교육 준비 · 업종별 가이드 · 건설·설계

건설·설계 교육 담당자를 위한 연간 교육 지도

건설은 교육이 곧 안전 증빙인 업종입니다. 현장은 열렸다 닫히고, 일용직이 매일 드나들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그 위에 얹힙니다. 본사와 현장을 갈라 설계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산업안전보건교육
적용
이 업종 출강
26건 · 10곳
가장 많이 나간 주제
B2B·마케팅 18건
그중 영어 진행
1건
갱신
2026-09-24

건설 기업의 교육은 두 개의 다른 회사를 위해 짜야 합니다. 하나는 본사(설계·견적·공무·경영지원)로, 사무실에 상주하고 문서로 일합니다. 다른 하나는 현장으로, 프로젝트가 열릴 때 생겼다가 준공과 함께 사라집니다. 같은 커리큘럼을 두 곳에 넣으면 한쪽은 반드시 겉돕니다.

그리고 현장 쪽 교육은 대부분 법이 먼저 정해 놓았습니다. 기초안전보건교육, 채용 시 교육, 관리감독자 연 16시간이 있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그 위에 얹힙니다. 그래서 건설에서 교육 담당자의 일은 '무엇을 배울까'보다 '무엇을 언제까지 이수시키고 어떻게 남길까'에 가깝습니다.

건설·설계에 실제로 나간 교육

나눔경영컨설팅이 실제로 나간 교육 2,201건의 과정명과 고객사를 주제·업종으로 갈라 세었습니다. '해 봤다'는 말 대신 건수를 적습니다. 0인 줄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 빈칸이 있어야 나머지 숫자를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같은 주제를 영어로도 진행합니다

같은 주제를 영어로도 진행합니다. 외국인 임직원, 해외 법인, 주재원, 글로벌 본사 보고를 위한 영어 진행이 나눔경영컨설팅의 특장점입니다 — 통역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직접 영어로 진행합니다. 전사 기준으로 영어 진행 출강이 55건 · 33곳이고, 건설·설계에서는 1건입니다.

건설·설계의 교육이 다른 자리 4가지

커리큘럼이 아니라 조건이 다릅니다. 이것들을 먼저 정해 두면 그다음은 주제별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1. 현장이 열렸다 닫힌다프로젝트 단위로 인력이 모였다 흩어지기 때문에 연초에 짠 교육 대상이 연말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장 단위로 열 수 있는 짧은 과정을 준비해 두고, 착공 시점에 세트로 투입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 일용직은 채용 전에 이수해 있어야 한다건설 일용근로자는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4시간) 이수자를 채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이미 이수한 사람을 뽑는 구조라, 확인 절차를 채용 단계에 박아 두어야 합니다.
  3. 관리감독자 시간을 온라인으로 다 못 채운다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은 연 16시간이고 그중 절반 이상은 원격이 아닌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대면으로 채울 8시간을 먼저 잡고 남는 시간을 온라인으로 돌리는 순서가 편합니다.
  4. 교육이 곧 증빙이다중대재해처벌법 아래에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을 따질 때 교육 이력과 그 증빙이 근거가 됩니다. 교육일지·수료 명부·교재를 현장별로 어떻게 남길지를 발주 단계에서 정해 두십시오.

주제별 교육 포인트

위 표가 '무엇을 얼마나 했는가'라면, 여기는 '건설·설계에서는 어떻게 달라지는가'입니다.

🤖AI 활용
본사 문서에서 먼저 값이 난다
시방서 요약, 견적 비교, 공문·보고서, 입찰 서류처럼 본사에서 도는 문서가 AI 교육의 첫 대상입니다. 도면과 원가 산출 근거는 넣지 않는 선을 먼저 긋습니다. 현장 소장·기사는 스마트폰에서 되는 것 위주로 짧게 갑니다.
🎯리더십·팀장
현장소장은 회사 하나를 운영한다
공정·품질·안전·원가·협력사·민원을 혼자 봅니다. 일반 팀장 교육으로는 닿지 않습니다. 협력사 관리와 민원 응대, 그리고 사고가 났을 때의 판단 순서를 다루는 편이 실제로 쓰입니다.
📄직무·문서
입찰과 준공 사이에 문서가 몰린다
제안서, 시공계획서, 공문, 준공 서류가 형식이 정해진 채 반복됩니다. 형식이 있는 글은 교육 효과가 빨리 보입니다. 회사의 실제 양식을 교재로 쓰면 다음 현장부터 달라집니다.
🤝소통·조직문화
원청·협력사·발주처 세 방향
건설의 소통 문제는 사내가 아니라 경계에서 생깁니다. 협력사와의 지시·확인, 발주처·감리 대응, 그리고 민원이 그것입니다. 사내 팀빌딩보다 이 경계를 다루는 편이 현장에서 쓰입니다.
🌱신입·온보딩
신입은 현장과 본사가 다른 길을 간다
현장 배치 신입은 안전 교육이 먼저이고, 본사 배치 신입은 문서와 매너가 먼저입니다. 한 반에 넣으면 절반이 자기 얘기가 아닙니다. 공통 하루 + 갈래별 반나절 구성이 무리가 없습니다.

건설업은 적용 업종입니다. 건설 일용근로자는 기초안전보건교육(4시간) 이수자를 채용해야 하고, 관리감독자는 연 16시간에 절반 이상을 대면으로 채워야 합니다. 나머지 과목(성희롱 예방·장애인 인식개선·개인정보보호·퇴직연금)은 업종이 아니라 인원과 제도로 갈립니다. 적용 여부와 시간은 법정의무교육 원본 한 곳에서만 관리합니다 — 우리 조직 기준은 진단기에 인원·업종을 넣어 바로 확인하십시오.

한 해 배치 예시

건설·설계에서 흔한 순서입니다. 그대로 쓰시라는 표가 아니라, 우리 조직 일정에 맞춰 옮겨 적으시라고 두었습니다.

시기넣는 것이유
1~2월연간 교육계획 확정 · 관리감독자 대면 8시간 선확보대면 시간을 먼저 잡아야 나머지가 굴러갑니다
3월신입(현장·본사 갈래별) · 착공 현장 세트 투입현장은 착공 시점에 맞춰 열립니다
4~5월본사 AI·문서 교육 · 상반기 정기교육 1차본사 문서에서 먼저 값이 납니다
6월상반기 법정의무 마감 · 현장별 이수 현황 점검현장이 흩어져 있어 현황부터 모아야 합니다
7~8월현장소장·관리감독자 과정 · 혹서기 안전 특별교육혹서기에는 안전 교육 수요가 함께 옵니다
9~10월중대재해 경영책임자 과정 · 협력사 합동 안전교육점검 시즌 전에 증빙을 갖춰 둡니다
11~12월하반기 법정의무 마감 · 잔여 예산 집행 · 내년 계획연말 잔여 예산은 선결제로 내년에 쓸 수 있습니다

같은 업종 사례

나눔경영컨설팅이 실제로 나간 교육 2,201건의 기관·기업 이름을 업종으로 갈라 세었습니다. 로고 벽(/clients)과 후기(/references)가 같은 원천입니다.

26건건설·설계 · 10곳

이름을 누르면 그 기관·회사에 나간 교육 후기로 넘어갑니다. 비슷한 규모·직무의 사례가 더 필요하시면 1:1 문의에 업종과 인원을 적어 주십시오.

건설·설계에서 많이 찾는 과정

위 주제를 실제 과정으로 옮기면 이렇게 됩니다. 시간과 인원에 따라 묶거나 나눌 수 있습니다.

편성안·견적 문의

대상 인원과 희망 시기, 교대·지점 여부를 알려 주시면 회차 편성까지 넣은 연간 안을 24시간 이내에 보내 드립니다. 예상 강의료는 견적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설업도 산업안전보건교육 대상인가요?

적용 업종입니다. 상시 5명 이상이면 근로자 정기교육이 적용되고, 건설 일용근로자는 별도로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4시간) 이수자를 채용해야 합니다. 관리감독자는 연 16시간이며 절반 이상을 원격이 아닌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 기준은 진단기에 인원과 업종을 넣어 확인하십시오.

현장이 계속 바뀌는데 연간 계획이 의미가 있나요?

있습니다. 다만 '누가 언제 듣는다'가 아니라 '착공하면 이 세트를 넣는다'로 짜야 합니다. 현장 단위로 열 수 있는 반나절 세트를 미리 만들어 두면, 새 현장이 열릴 때마다 담당자가 다시 기획하지 않아도 됩니다.

관리감독자 교육을 전부 온라인으로 채워도 되나요?

안 됩니다. 연간 16시간 중 절반 이상은 원격이 아닌 방식이어야 합니다. 대면으로 채울 8시간을 먼저 잡고 나머지를 인터넷 원격으로 돌리는 순서가 편합니다. 현장이 흩어져 있으면 권역별로 묶어 대면 회차를 잡습니다.

협력사 직원도 함께 교육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원청이 자리를 마련하고 협력사 인력을 함께 부르는 합동 안전교육은 건설에서 흔한 편성입니다. 다만 이수 증빙은 각 사업장 단위로 남겨야 하므로 수료 명부를 사업장별로 나눠 받으실 수 있게 준비해 드립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은 법정 시간이 정해져 있나요?

중대재해처벌법 자체가 몇 시간짜리 교육을 하라고 정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을 따질 때 교육 이력과 증빙이 근거가 되기 때문에, 경영책임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별도 편성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법정 시간을 채우는 산업안전보건교육과는 다른 과정으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건설 업계 출강 실적이 있나요?

이 페이지 아래 '같은 업종 사례'에 실제 건수와 기업 수, 대표 고객사를 적어 두었습니다. 종합건설과 건자재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다른 업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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