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팀을 맡은 팀장이 부임 90일 안에 해야 할 일 30가지를 1~30일(듣는다)·31~60일(기준을 세운다)·61~90일(성과를 만든다) 세 구간으로 정리하고, 흔한 실수 8가지와 반일·종일·90일 동행형 신임팀장 과정 구성·예상 강의료를 제공합니다.
함께 보기: 직급별 교육 로드맵 · 워크숍·팀빌딩 프로그램 · 온라인강의
처음 팀을 맡은 팀장이 90일 안에 해야 할 일 30가지, 한 장으로
첫 90일은 신임팀장이 팀의 신뢰와 일하는 기준을 정하는 기간입니다. 90일이 지나면 팀원들은 “이 팀장은 이런 사람”이라는 결론을 이미 내려 놓습니다. 그 결론을 나중에 바꾸는 데는 몇 배의 시간이 듭니다. 실무를 잘해서 팀장이 되지만, 팀장의 일은 실무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성과를 내는 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그 전환을 1~30일(듣는다) · 31~60일(기준을 세운다) · 61~90일(성과를 만든다) 세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마다 할 일 10가지씩 모두 30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용어부터 익히고 싶다면 신임 팀장이 알아야 할 용어 10개를, 회사 전체 교육 설계가 필요하다면 직급별 교육 로드맵을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인사·교육 담당자 커뮤니티의 교육 관련 게시판 제목 1,384건을 대상별로 세어 봤습니다. 제목에 대상이 드러난 글만 셌습니다.
팀장 교육 요청은 89건으로 모든 직급 중 가장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중 대부분은 “팀장 리더십 교육 제안 부탁드립니다”처럼 재직 중인 팀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례 교육이었고, 부임·승진 시점을 콕 집은 요청은 13건이었습니다. 교육이 가장 잘 먹히는 시기가 역할이 바뀐 직후라는 점을 생각하면 아까운 공백입니다. 첫 90일에 세워진 기준은 그대로 그 팀의 일하는 방식이 되고, 이때 놓친 것은 1~2년 뒤 “팀장이 일을 나눠 주지 못한다”는 문제로 돌아옵니다.
순서를 바꾸면 잘 되지 않습니다. 듣기 전에 바꾸면 반발이 남고, 기준 없이 성과를 밀면 사람이 지칩니다.
팀원·상사·인접 부서를 만나 사실을 모으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제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판단의 재료가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순위, 위임 경계, 보고와 회의의 규칙을 글로 정해 공유하는 기간입니다. 말로만 정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게 기억됩니다.
팀이 체감할 작은 성과를 하나 끝내고, 평가 시즌 전에 중간 피드백을 돌리는 기간입니다. 90일 회고로 한 바퀴를 닫습니다.
체크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인쇄해서 수첩에 끼워 두셔도 좋습니다.
팀장 교육 현장에서 가장 자주 되풀이되는 것들입니다. 대부분 나쁜 의도가 아니라 실무자의 습관이 남아서 생깁니다.
내용이 옳아도 신뢰가 쌓이기 전의 변화는 “왜 저러나”로 읽힙니다. 바꿀 것은 적어 두었다가 31일째에 꺼냅니다.
팀장이 최고 실무자로 남으면 모든 일이 팀장을 거칩니다. 팀장이 병목이 된 팀은 팀장이 쉬는 날 멈춥니다.
내부 승진일수록 역할이 바뀐 사실을 말로 꺼내야 합니다. 어색해서 미루면 평가 시즌에 한꺼번에 터집니다.
위임의 크기는 사람의 경험과 과제의 난이도에 맞춥니다. 같은 수준으로 맡기면 누군가는 방치되고 누군가는 숨 막힙니다.
상사의 신뢰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 나쁜 소식의 속도로 쌓입니다. 늦은 보고는 문제보다 크게 돌아옵니다.
진척 확인은 회의에서 합니다. 1:1이 보고 자리가 되면 팀원은 할 말을 더 이상 가져오지 않습니다.
팀 안의 갈등은 방치하면 편이 갈립니다. 초기에는 두 사람의 문제지만, 석 달 뒤에는 팀의 문화가 됩니다.
처음 듣는 지적은 납득되지 않습니다. 평가에 쓸 말은 그 전에 이미 한 번은 한 말이어야 합니다.
대상은 부임 3개월 이내 신임팀장과 승진 예정자입니다. 한 반 20명이 가장 좋고 30명까지 가능합니다. 과정명을 누르면 해당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이동합니다.
| 구성 → | 반일 과정4시간 · 한 번에 | 종일 과정7시간 · 하루 | 90일 동행형3회 이상 · 부임 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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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 | 승진 발령 직후 하루를 빼기 어려울 때. 전환 메시지를 먼저 심어 둡니다. | 가장 일반적인 구성. 역할 전환부터 목표·평가까지 한 번에 다룹니다. | 팀장 육성을 제도로 만들 때. 부임 전·30일·90일에 나눠 붙입니다. |
| 다루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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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이는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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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강의료 | 약 240만 원 (4시간 × 60만) | 약 350만 원 (7시간 × 50만) | 구성에 따라 — 상담 |
부가세·교재비·출장비 별도이며 기준 단가에 따른 예상치입니다. 다른 조건은 교육 견적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해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자주 넣는 과정: MZ세대 이해 & 감성리더십 · 효율적인 회의기법 · 문제해결, 위기관리 · 팀워크 · AI 교육 사전진단과 맞춤 교육설계. 팀 전체를 함께 모으는 자리라면 워크숍·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보세요.
구성과 인원만 고르시면 예상 견적서 PDF를 접수 확인 메일에 첨부해 보내 드립니다. 강사·커리큘럼을 반영한 정식 견적서는 24시간 이내에 따로 드립니다.
24시간 이내에 담당 컨설턴트가 연락드립니다.
※ 체크리스트의 일정 구간(30·60·90일)은 일반적인 팀 규모와 평가 주기를 기준으로 한 권장 순서입니다. 조직 규모, 승진 시기, 평가 사이클에 따라 앞뒤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실측 건수는 공개 게시글 제목을 집계한 참고 수치입니다. 승진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라면 직급별 교육 로드맵에서 단계별 구성을, 제안요청서를 써야 하신다면 제안요청서 작성 가이드를 함께 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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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3개월 안, 가능하면 발령 직후 4주 이내가 가장 좋습니다. 첫 90일에 세워진 기준이 그대로 그 팀의 일하는 방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사·교육 담당자 커뮤니티의 교육 관련 글 제목 1,384건을 세어 보면 팀장·중간관리자 대상 요청이 89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승진·부임 시점을 지목한 요청은 13건뿐이었습니다. 연례 리더십 교육과 별개로 부임 시점 교육을 한 번 두는 것이 효과가 큽니다.
팀원 전원과 1:1 면담을 2주 안에 한 바퀴 도는 것입니다. 1인 30분으로 잡고, 요즘 하는 일·막히는 것·팀장에게 바라는 것·잘하고 싶은 것·바꿨으면 하는 것 다섯 가지를 모두에게 똑같이 묻습니다. 그리고 첫 30일 동안은 안전·법규 위반이 아닌 한 제도를 바꾸지 않습니다. 판단의 재료가 아직 모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첫 달부터 제도를 바꾸는 것, 팀에서 제일 바쁜 실무자로 남는 것, 내부 승진이라 어제의 동료를 어제처럼 대하는 것, 모두에게 똑같이 위임하는 것, 나쁜 소식을 늦게 올리는 것, 1:1을 업무 보고로 쓰는 것, 갈등을 시간에 맡기는 것, 평가 시즌에 처음 피드백하는 것 여덟 가지입니다. 대부분 나쁜 의도가 아니라 실무자의 습관이 남아서 생깁니다.
반일 4시간, 종일 7시간, 부임 전·30일·90일에 나눠 붙이는 90일 동행형 세 가지를 주로 씁니다. 반일은 역할 전환과 위임·피드백까지, 종일은 여기에 목표 설정·평가 기준과 갈등 대화 실습을 더합니다. 기준 단가로 반일은 약 240만 원, 종일은 약 350만 원(부가세·교재비·출장비 별도)이며 한 반 20명이 가장 좋고 30명까지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