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교육 공급자를 대형 교육기관·프리랜서 강사 직접 섭외·분야를 좁힌 전문 교육회사 세 유형으로 나눠 강사 확정 시점·커리큘럼 맞춤·가격 공개·계약과 증빙·강사 대체·고용보험 환급 등 11개 항목으로 비교하고, 각 유형이 맞는 경우와 공급자에게 물어볼 질문 10가지를 제공합니다.
함께 보기: 대면교육 후기 · 고객사 레퍼런스 · 온라인강의 수강 후기 · 교육 견적 계산기 · 제안요청서 작성 가이드
대형 교육기관 · 프리랜서 강사 · 전문 교육회사 — 표 한 장으로 비교합니다
같은 교육을 맡길 수 있는 곳은 크게 셋입니다. 종합 교육기관에 맡기거나, 강사를 직접 섭외하거나, 분야를 좁힌 전문 교육회사에 맡깁니다. 셋은 가격이 아니라 구조가 다릅니다 — 강사를 언제 아는지, 커리큘럼을 어디까지 고칠 수 있는지, 계약과 증빙을 누구와 하는지가 처음부터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어떤 교육을 할지가 아니라 누구에게 맡길지를 정할 때 보는 한 장입니다. 나눔경영컨설팅이 잘 맞는 경우와 맞지 않는 경우를 같이 적었습니다.
인사·교육 담당자 커뮤니티의 교육 관련 게시글 제목 1,384건을 세어 봤습니다. 공급자를 찾는 글 470건 중 ‘강사’를 지목한 글이 52건으로, ‘교육업체·기관’을 지목한 글 11건의 다섯 배에 가까웠습니다. 담당자가 실제로 찾는 것은 회사 이름이 아니라 누가 와서 강의하는가입니다. 그런데 계약·세금계산서·강사 대체는 결국 회사와 해야 합니다. 이 간극이 공급자를 고를 때의 진짜 고민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표가 아니라 무엇이 다른지를 적은 표입니다. 우리 상황에서 무엇을 포기해도 되는지가 보이면 선택은 어렵지 않습니다.
표를 옆으로 밀면 세 번째 칸(나눔경영컨설팅)이 나옵니다. →
| 비교 항목 | 대형 교육기관종합 교육회사·위탁훈련기관 | 프리랜서 강사담당자가 직접 섭외 | 나눔경영컨설팅분야를 좁힌 전문 교육회사 |
|---|---|---|---|
| 강사를 아는 시점 | 계약 후 배정이 일반적. 제안서에는 “전문 강사 배정”으로만 적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처음부터 확정. 그 사람이 곧 상품입니다. | 제안 단계에서 이름·약력·해당 주제 강의 이력을 적어 드립니다. 대표 김종혁이 직접 맡거나, 분야에 따라 검증된 협력강사를 이름으로 특정해 제안합니다. |
| 커리큘럼 맞춤 | 표준 과정이 탄탄합니다. 맞춤은 별도 비용·별도 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 강사 개인의 역량과 시간에 달려 있습니다. | 사전 진단·담당자 인터뷰로 설계합니다. 고용보험 환급 과정이 아니라 표준 커리큘럼을 따를 의무가 없어, 고객사의 실제 업무·문서로 사례를 바꿉니다. |
| 연락과 수정 속도 | 영업 담당 → PM → 강사로 이어져, 커리큘럼 한 줄 바꾸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 강사와 바로 이야기하니 가장 빠릅니다. 대신 강사가 강의 중이면 연결이 끊깁니다. | 대표가 문의를 직접 받고 24시간 이내에 회신합니다. 강의 설계를 하는 사람과 상담하는 사람이 같습니다. |
| 가격 구조 | 견적을 받아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총액에 무엇이 포함됐는지 따로 물어야 합니다. | 강사마다 제각각이고 기준이 공개되지 않습니다. | 기준 단가를 공개합니다 — 특강 2시간 120만 원, 반일 시간당 60만 원, 종일 시간당 50만 원(부가세·교재비·출장비 별도). 견적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계약·증빙 | 계약서·전자세금계산서·사업자 증빙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 개인 강사는 사업소득 원천징수·계산서 발행이 번거롭고, 내부 구매 규정에 걸리기도 합니다. | 사업자 간 계약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합니다(사업자등록번호 220-09-52390). |
| 강사 사고 시 대체 | 대체 인력 풀이 가장 넓습니다. | 사실상 대체가 어렵습니다. 일정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 같은 분야의 협력강사로 대체합니다. 교재·진행안이 회사에 남아 있어 커리큘럼은 그대로 갑니다. |
| 대규모 동시 진행 | 가장 강한 영역입니다. 전국 수십 개 반을 같은 주에 돌릴 수 있습니다. | 한 사람이 한 자리에만 설 수 있습니다. | 한 반 20명이 가장 좋고 30명까지 진행합니다. 그 이상은 분반·보조강사로 대응하며, 수십 개 반 동시 진행은 대형 기관이 낫습니다. |
| 교육 이후 연계 | 자사 LMS·이러닝과 묶기 좋습니다. | 대개 당일로 끝납니다. | 온라인 과정과 기업 라이선스로 복습을 이어 붙일 수 있고, 만족도 조사·수료증은 요청하시면 함께 준비합니다. |
| 고용보험 환급 | 환급 과정(사업주 위탁훈련)을 보유한 곳이 많습니다. | 해당 없음. | 비대상입니다. 고용노동부 훈련과정 인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환급이 예산 승인의 조건이라면 문의 단계에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 맞는 경로를 안내해 드리고, 우리가 맞지 않으면 그렇다고 말씀드립니다. |
| 검증 가능성 | 회사 단위 레퍼런스는 풍부하지만, 실제 올 강사의 이력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개인 프로필과 소개에 의존합니다. | 날짜·고객사·과정명이 적힌 출강 기록 2,200여 건과 고객사 653곳, 담당자 피드백을 사이트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 가장 잘 맞는 경우 | 전사 단위 대규모 롤아웃, 환급 과정, 정형화된 연간 교육체계 운영 | 주제가 분명한 1회 특강, 그 강사가 아니면 안 되는 자리 | 우리 회사 사례로 바꿔야 하는 실무 교육, 강사를 미리 확정하고 싶은 교육, 결재에 근거가 필요한 교육 |
공급자 비교에서 가장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정말 했는가”입니다. 그래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열어 두었습니다 — 아래 숫자는 모두 클릭해서 목록을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뒤늦게 아시는 편보다 지금 아시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어디에 맡기든 같은 질문을 던지면 비교가 됩니다. 아래 목록을 복사해 제안 요청 메일에 그대로 붙여 쓰셔도 됩니다 — 저희에게 물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안요청서 자체를 써야 하신다면 제안요청서 작성 가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형태와 인원만 고르시면 예상 견적서 PDF를 접수 확인 메일에 첨부해 보내 드립니다. 강사명·커리큘럼을 반영한 정식 견적서는 24시간 이내에 따로 드립니다. 다른 곳의 제안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시라고 드리는 것입니다.
24시간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비교 중이시라면 그렇다고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 무엇을 비교하고 계신지 알면 더 정확히 답해 드릴 수 있습니다.
※ 비교표의 ‘대형 교육기관’·‘프리랜서 강사’ 항목은 특정 회사나 개인이 아니라 공급 형태의 일반적인 특성을 적은 것으로, 실제 조건은 업체·강사마다 다릅니다. 제안을 받으실 때 위의 질문 10가지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의료는 나눔경영컨설팅 기준 단가에 따른 예상치이며 부가세·교재비·출강 지역에 따른 출장비는 별도입니다. 공공기관·입찰 사업은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 실측 건수는 공개 게시글 제목을 집계한 참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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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포기할 수 있는지에 따라 갈립니다. 전국 수십 개 반을 같은 기간에 돌려야 하거나 고용보험 환급 과정이 필요하면 대형 교육기관이 낫습니다. 주제가 분명한 1회 특강이고 그 강사가 아니면 안 되는 자리라면 프리랜서 강사 직접 섭외가 빠릅니다. 우리 회사 사례로 커리큘럼을 바꿔야 하고 강사를 계약 전에 확정하고 싶다면 분야를 좁힌 전문 교육회사가 맞습니다.
당일 강의할 강사의 이름과 그 주제의 강의 이력, 제안 커리큘럼에서 우리 회사에 맞춰 바꾼 부분, 총액에 포함된 것과 별도인 것(부가세·교재비·출장비·맞춤화), 강사가 못 올 때의 대체 방안, 같은 주제의 최근 진행 사례, 사전 진단 포함 여부, 교육 후 남는 산출물, 고용보험 환급 대상 여부, 한 반 최대 인원, 계약과 세금계산서를 누구와 하는지 열 가지입니다.
당일 누가 오는지 알 수 없다는 뜻이라 권하지 않습니다. 강사명·약력·해당 주제의 강의 이력을 제안서에 넣어 달라고 명시하면 강사 품질의 편차가 크게 줄어듭니다. 인사·교육 담당자 커뮤니티의 교육 관련 글 제목 1,384건을 세어 보면 공급자를 찾는 글 470건 중 ‘강사’를 지목한 글이 52건으로 ‘교육업체·기관’을 지목한 글 11건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담당자가 실제로 확인하려는 것은 회사 이름이 아니라 누가 와서 강의하는가입니다.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훈련과정 인정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환급이 예산 승인의 조건이라면 문의 단계에서 먼저 말씀해 주시면 맞는 경로를 안내해 드립니다. 대신 표준 커리큘럼을 따를 의무가 없어 고객사의 실제 업무와 문서로 사례를 바꿔 설계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환급이 예산 승인의 조건일 때, 전국 수십 개 반을 같은 기간에 진행해야 할 때, LMS·학습관리 시스템 구축이 함께 필요할 때, 가장 낮은 금액이 유일한 기준일 때, 특정 자격 보유자만 진행할 수 있는 과정일 때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맞는 경로를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