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bspot
“CRM, 마케팅 자동화, 영업 자동화” — 부서를 한 건물에 모은 총괄 지배인
Hubspot란?
HubSpot은 미국에서 만든 고객관리 플랫폼으로, 마케팅·영업·고객지원이 같은 고객 데이터 위에서 움직이도록 묶어 두고 각 단계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한 계정 안에 모아 놓았습니다.
- 1마케팅·영업·지원이 한 고객 데이터를 씁니다
- 2무료로 시작해 필요한 만큼 켜는 구조입니다
- 3제대로 쓰려면 팀 요금과 온보딩 비용이 큽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마케팅과 영업이 같은 화면을 본다
리드가 어떤 광고로 들어와 어떤 메일을 열고 어느 영업 담당과 통화했는지가 한 고객 카드에 이어집니다. 마케팅과 영업이 서로 다른 숫자를 들고 회의에 들어오는 일이 줄어드는 것이 가장 큰 효용입니다.
무료로 시작해 필요한 만큼 켠다
고객 관리·메일 발송·양식 같은 기본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고, 마케팅·영업·지원 가운데 필요한 묶음만 유료로 올릴 수 있습니다. 작게 시작해 쓰는 만큼 넓히는 방식이라 도입 결정을 미루지 않아도 됩니다.
배울 자료와 연결 통로가 넓다
공식 교육 과정과 문서가 두텁고, 붙일 수 있는 외부 서비스도 많습니다. 화면 언어에 한국어가 있어 메뉴와 필드는 우리말로 볼 수 있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Zapier 같은 도구로 메꿀 수 있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제대로 쓰려면 돈이 큽니다. 마케팅 프로페셔널은 월 $800에 최초 1회 온보딩 $3,000이 필수로 표기되고 엔터프라이즈는 월 $3,600입니다. 상담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없어 문제가 생기면 영어로 문의하거나 국내 파트너를 거쳐야 합니다.
💡 쉽게 말하면여러 부서가 각자 세들어 살던 건물을 한 채로 합쳐 놓은 것과 같습니다. 같은 고객 명부를 모두가 같은 화면에서 봅니다.
마케팅이 모은 리드가 영업으로 넘어가는 순간 정보가 끊기는 것이 B2B의 고질입니다. 한 데이터 위에서 일한다는 개념을 직접 보면, 국내 도구를 고를 때도 무엇을 이어야 하는지 기준이 생깁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광고로 들어온 리드가 영업으로 넘어갑니다
예전 방식
- 마케팅이 엑셀로 리드 명단을 넘긴다
- 영업은 어떤 광고를 보고 온 사람인지 모른다
- 이미 보낸 메일을 영업이 또 보낸다
- 성과 회의에서 양쪽 숫자가 서로 다르다
Hubspot와 함께
- 리드가 들어오는 즉시 고객 카드가 생긴다
- 어떤 경로로 왔고 무엇을 열어 봤는지 함께 보인다
- 점수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영업에 배정된다
- 한 대시보드에서 같은 숫자를 보고 회의한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리드 수집과 배정
웹 양식·챗·광고로 들어온 리드를 한 곳에 모으고 조건에 따라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넘깁니다.
영업 활동 기록
메일·통화·미팅이 고객 카드에 자동으로 쌓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지난 맥락이 남습니다.
성과 대시보드
유입부터 수주까지 한 화면에서 봅니다. 어느 경로가 실제 매출로 이어졌는지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마케팅과 영업이 따로 놀아 고생하는 조직
- ✓해외 영업 비중이 높아 영문 자료가 많은 회사
- ✓리드 수집부터 수주까지 한 도구로 묶으려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예산이 빠듯한 소규모 팀
- –문자·알림톡 같은 국내 채널이 중심인 분
- –한국어 상담 지원이 꼭 필요한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개인정보 국외 이전 고지·동의와 처리위탁 문서화가 우리 회사 상황에서 어디까지 필요한지는 법률 검토가 필요합니다. AI 기능이 고객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지도 약관 원문으로 확인하십시오.
10분 시작 가이드
- 1
hubspot.com에서 무료 계정을 만듭니다. 카드 등록 없이 두 명까지 쓸 수 있습니다.
- 2
연락처를 열 건만 올려 고객 카드가 어떻게 생기는지 봅니다. 전체 이관은 나중 일입니다.
- 3
홈페이지에 양식을 하나 붙여 리드가 실제로 들어오는 경로를 만듭니다.
- 4
딜 파이프라인을 우리 영업 단계로 고치고, 진행 중인 건 몇 개만 올려 봅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우리는 [사업 내용]을 하는 B2B 회사야. 들어온 리드 가운데 영업에 넘길 만한 건을 가려낼 점수 기준을 만들어줘. 회사 규모·직책·행동(자료 내려받기, 가격 페이지 방문 등)으로 나누고, 각 항목에 몇 점을 줄지와 그 이유를 표로 정리해줘.
아래는 영업 담당이 통화 후 남긴 메모야. CRM 고객 카드에 넣을 형태로 정리해줘. ① 고객사 상황 ② 지금 단계에서 확인된 사실 ③ 아직 모르는 것 ④ 다음 할 일과 기한. 메모에 없는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메모 붙여넣기]
아래 딜은 지금 [단계]에 있어. 이 단계에서 보낼 팔로업 메일을 써줘. 지난 대화에서 나온 상대의 관심사를 첫 문단에 넣고, 이번에 요청할 것은 한 가지만 담아줘. 회신을 재촉하는 말투는 쓰지 마. [딜 기록 붙여넣기]
아래 소식을 세 갈래로 나눠 보낼 캠페인 초안을 만들어줘. ① 기존 고객 ② 상담했지만 성사되지 않은 회사 ③ 자료만 받은 신규 리드. 갈래마다 제목 후보 2개와 본문 요지, 행동 유도 문구를 달리해줘. [소식 내용]
아래는 최근 석 달 유입과 딜 단계 숫자야. 어느 구간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빠지는지 짚어 주고, 다음 달에 바꿀 것 3가지를 우선순위대로 제안해줘. 표만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표 붙여넣기]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리드 수집 → 배정 → 첫 회신
해외는 HubSpot, 국내는 국산 도구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무료로 시작했다가 기능을 켜는 순간 금액이 크게 뜁니다. 프로페셔널 이상은 온보딩 비용이 따로 붙습니다.
- 고객 데이터가 해외로 넘어갑니다. 국외 이전 고지와 동의 절차를 먼저 갖추십시오.
- 국내 고객에게 광고성 메일을 보낼 때 수신 동의와 (광고) 표기는 사람이 직접 챙겨야 합니다.
- 고객 명단이나 통화 기록을 캡처해 외부 AI 창에 붙여넣지 마십시오.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최대 2명 · 카드 등록 없이 시작. 마케팅 무료는 마케팅 연락처 2,000명까지 표기
마케팅·영업·서비스·콘텐츠·데이터 기본 기능 묶음
회사에서 쓸 때
최초 1회 온보딩 $1,500 필수 표기
최초 1회 온보딩 $3,500 필수 표기
최초 1회 온보딩 $3,000 필수 표기
최초 1회 온보딩 $7,000 필수 표기
확인일 2026-09-21 · HubSpot 공식 요금 페이지에 표시된 미국 달러 금액입니다. 표시가는 연간 약정 기준이 많고, 접속 국가에 따라 세금·통화 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HubSpot 공식 요금(CRM) ↗ · HubSpot Sales Hub 요금 ↗ · HubSpot Marketing Hub 요금 ↗
에이전트 AI — 직접 일하는 버전
Breeze라는 이름의 AI 묶음 안에 스스로 여러 단계를 처리하는 에이전트들이 들어 있고, 공식 페이지에는 유료 에디션에 포함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Prospecting Agent
구매 신호를 지켜보다가 대상 고객에게 맞춘 접촉 활동을 알아서 실행합니다. 영업 담당이 일일이 명단을 훑고 메일을 쓰던 앞단을 대신합니다.
- 따로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 HubSpot 계정 안에서 켭니다.
Customer Agent
여러 채널로 들어온 고객 문의를 스스로 확인하고 답해 처리합니다. 사람이 필요한 건만 담당자에게 넘깁니다.
- HubSpot 계정 안에서 켭니다 — 지식 문서를 먼저 연결해야 답변 품질이 잡힙니다.
Content Agent
정해 둔 브랜드 말투로 블로그 글·소셜 콘텐츠·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냅니다.
- HubSpot 계정 안에서 켭니다 — 브랜드 말투 설정을 먼저 채웁니다.
Data Agent
CRM 데이터와 통화 기록, 문서에서 고객에 대한 정보를 뽑아 정리해 줍니다.
- HubSpot 계정 안에서 켭니다.
설치 방법과 조건은 공식 문서 기준입니다. HubSpot AI(Breeze·Agent Hub) 공식 소개 ↗
Hubspot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메뉴는 한국어, 자료는 영어
화면 언어는 한국어로 바꿀 수 있지만 공식 교육 과정과 도움말 문서는 영어 중심입니다. 막히는 대목을 파고들 때는 결국 영어 문서를 뒤지게 되어 속도가 떨어집니다.
- 첫 화면이 너무 넓습니다
마케팅·영업·고객지원이 한 화면에 다 들어 있어 처음 켜면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합니다. 우리 회사에 정말 필요한 기능만 골라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꽤 걸립니다.
- 국내 창구와는 손으로 잇습니다
문자·알림톡처럼 국내에서 매일 쓰는 창구와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별도 연동을 붙이거나 자료를 옮겨 담는 구간이 남아, 기대했던 만큼 한 화면에서 끝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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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Hubspot,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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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구를 다루는 과정B2A : 에이전트 AI 시대의 영업과 마케팅 · AI툴 활용법 교육 (용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