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catch
“B2B 세일즈 CRM” — 문의를 미팅으로 바꾸는 관제사
Re:catch란?
Re:catch(리캐치)는 국내에서 만든 B2B CRM으로, 웹사이트로 들어온 문의를 담당자에게 넘겨 미팅으로 잇고 그 뒤의 딜 단계·미팅록·고객 히스토리를 한 자리에서 관리합니다.
- 1인바운드 문의를 미팅으로 잇는 데서 출발합니다
- 2한국 B2B 영업 방식에 맞춰 만들어졌습니다
- 3무료 요금제 없이 팀 단위로 계약합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들어온 문의를 흘리지 않는다
웹사이트 문의가 담당자 배정과 미팅 예약으로 곧장 이어지고, 그 뒤의 응대 기록이 같은 고객 카드에 쌓입니다. 문의가 메일함에서 잠드는 일을 줄이는 것이 이 도구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영업 단계를 우리 식으로 짠다
파이프라인 단계를 회사 영업 방식대로 고쳐 쓸 수 있고, 미팅록과 고객 히스토리가 단계마다 붙습니다. 대시보드에서 전환율을 따라가므로 어느 단계에서 자꾸 막히는지가 말이 아니라 표로 드러납니다.
AI가 조사와 기록을 대신한다
공시 정보와 최근 기사를 모아 고객사 상황을 요약하고, 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화 메일 초안을 쓰고, 미팅록을 요약해 CRM에 넣어 줍니다. 영업이 가장 미루는 두 가지, 사전 조사와 기록을 맡기는 쪽입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무료 요금제가 없고 가장 낮은 베이직도 월 20만 원(부가세 별도)부터라, 혼자 쓰거나 가볍게 시험해 보기는 어렵습니다. 요금 페이지의 신청 버튼이 모두 도입 문의라, 오늘 가입해 오늘 써 보는 식으로 시작하기도 어렵습니다.
💡 쉽게 말하면관제탑 같습니다. 들어온 문의가 어느 담당자에게 가서 언제 만나기로 했는지, 지금 어느 단계에 떠 있는지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B2B에서 문의 한 건이 식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누가 언제 응대했는지가 사람 머릿속에만 있으면 기회는 조용히 사라지므로, 접점을 한 곳에 모아 두는 일이 곧 매출 관리가 됩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홈페이지로 상담 문의가 하루 서너 건 들어옵니다
예전 방식
- 문의 메일이 대표 메일함에 쌓인다
- 누가 회신했는지 서로 물어본다
- 미팅 날짜는 각자 달력에만 적힌다
- 석 달 뒤 그 회사가 왜 멈췄는지 아무도 모른다
Re:catch와 함께
- 문의가 들어오면 담당자에게 배정된다
- 고객이 가능한 시간을 골라 미팅이 잡힌다
- 미팅록과 다음 할 일이 고객 카드에 남는다
- 단계별 전환율이 대시보드에 그려진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인바운드 문의 배정
문의를 받아 담당자에게 넘기고 미팅까지 잇습니다. 응대가 늦어지면 리마인더가 떠서 기회가 식는 것을 막습니다.
딜 단계 점검 회의
주간 회의에서 파이프라인 화면을 같이 봅니다. 보고서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지금 상태가 그대로 자료가 됩니다.
미팅록 정리
미팅 내용을 요약해 고객 카드에 붙여 둡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다음 사람이 맥락을 잃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웹사이트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B2B 조직
- ✓영업 담당이 여러 명이라 기록이 흩어지는 팀
- ✓국내 영업 방식에 맞는 화면을 원하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혼자 쓰거나 무료로 시작하려는 분
- –뉴스레터 대량 발송이 주된 목적인 분
- –영업 인원이 한두 명이라 표로도 충분한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기업 고객 데이터의 보관 위치와 위탁 관계, AI 기능이 외부 모델을 쓰는지 여부는 공식 문서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도입 검토 시 보안 자료와 처리위탁 계약서로 확인하십시오.
10분 시작 가이드
- 1
recatch.cc에서 도입 문의를 넣고 팀 규모와 문의량을 알려 워크스페이스를 엽니다.
- 2
지금 쓰는 영업 단계를 그대로 파이프라인으로 옮깁니다. 단계 이름은 회사에서 쓰던 말로 둡니다.
- 3
홈페이지 문의 폼을 연결하고, 들어온 문의가 어느 담당자에게 갈지 규칙을 정합니다.
- 4
진행 중인 딜 다섯 건만 먼저 올려 봅니다. 전부 옮기려다 도입이 멈추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아래는 상담 통화에서 받아 적은 메모야. CRM에 넣을 형태로 정리해줘. ① 고객사 상황 3줄 ② 우리가 풀 수 있는 문제 ③ 결정에 관여하는 사람 ④ 다음 할 일과 기한. 메모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남겨줘. [메모 붙여넣기]
아래 미팅록을 바탕으로 담당자에게 보낼 팔로업 메일을 써줘. 오늘 나온 이야기 요약 3줄, 우리가 하기로 한 것, 상대가 확인해 주기로 한 것, 다음 미팅 제안 순서로 정리해줘. 말투는 정중하되 짧게. [미팅록 붙여넣기]
아래 딜은 [기간] 동안 진행이 멈춰 있어. 멈춘 이유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설을 3가지 세우고, 각 가설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 한 개씩과 그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는 메일 문구를 만들어줘. [딜 기록 붙여넣기]
홈페이지로 아래 문의가 들어왔어. 24시간 이내에 나갈 첫 회신을 써줘. 우리 소개는 짧게 하고, 상대 상황을 확인하는 질문 두 개와 미팅 시간을 고를 수 있는 안내로 마무리해줘. [문의 내용]
아래는 이번 주 딜 목록과 단계야. 회의에서 3분 안에 말할 브리핑으로 정리해줘. ① 이번 주 움직인 딜 ② 이번 주 안에 결정이 필요한 딜 ③ 막혀 있어 도움이 필요한 딜. 각 항목은 두 줄을 넘기지 마. [딜 목록 붙여넣기]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문의 → 기록 → 회신
딜 소식 → 고객 소식지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고객 카드 내용을 캡처해 외부 AI 창에 붙여넣지 마십시오. 이름·연락처·미팅 내용은 모두 개인정보입니다.
- CRM에 모인 주소로 곧장 광고성 메일을 보내지 마십시오. 상담 동의와 마케팅 수신 동의는 다른 것입니다.
- 기존 자료를 전부 옮기려다 도입이 멈춥니다. 진행 중인 딜부터 올리십시오.
- AI 요약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금액·납기·담당자 이름은 원본 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요금
회사에서 쓸 때
연락처 1,000개 미만. 파이프라인·미팅록·대시보드 등 핵심 기능
연락처 1,000~10,000개 미만. 권한 분리·MCP 연동. AI 세일즈 에이전트는 월 24만 원 옵션
공식 페이지의 인기 표기 요금제. AI 세일즈 에이전트 포함, 권한 무제한 커스텀
기능 개발·ERP 연동·맞춤 보안이 필요한 기업용. 금액은 별도 문의로 표시
확인일 2026-09-21 · 리캐치 공식 세일즈 CRM 가격 페이지에 표시된 원화 금액이며, 모두 부가세 별도입니다. 월 결제 기준이고 1년 약정 20%, 2년 25%, 3년 30% 할인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리캐치 세일즈 CRM 가격 ↗
에이전트 AI — 직접 일하는 버전
고객사 조사와 기록처럼 영업이 늘 미루는 일을 CRM 안에서 대신 해 주는 기능이 요금제에 붙어 있습니다.
AI 세일즈 에이전트
매출·직원 수 같은 공시 정보와 최근 기사를 모아 고객사 상황을 요약하고, 딜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화 메일을 쓰고, 미팅록을 자동 요약해 CRM에 데이터를 채워 넣습니다.
- 따로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 리캐치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켭니다.
- 옵션 추가는 도입 문의를 거칩니다 — 공식 가격 페이지의 도입 문의하기
MCP 연동
리캐치에 쌓인 CRM 데이터를 Claude 같은 AI 도구에서 직접 불러 쓸 수 있게 이어 주는 통로입니다. 공식 가격표에 새 기능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리캐치 쪽 설정에서 연결합니다 — 구체적인 절차는 도입 상담에서 안내받습니다.
설치 방법과 조건은 공식 문서 기준입니다. 리캐치 세일즈 CRM 가격 ↗
Re:catch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사람이 늘면 요금이 바로 따라 옵니다
가장 낮은 요금제에 사용자 세 명이 포함되고 한 명을 더 붙일 때마다 6만 4천 원이 붙습니다. 영업 인원을 늘리는 달에는 도구 값도 함께 올라가 결재 문서를 다시 쓰게 됩니다.
- AI 기능은 계산을 한 번 더 해야 합니다
스탠다드에서 AI 세일즈 에이전트는 월 24만 원짜리 별도 옵션이고 위 요금제에서야 포함됩니다. 요금제 값만 보고 예산을 잡았다가 다시 더하게 되는 구조가 아쉽습니다.
- 화면은 준비돼도 기록은 사람이 채웁니다
도구를 들여놓는다고 파이프라인이 저절로 차지 않습니다. 통화와 미팅 뒤에 바로 남기는 습관이 자리 잡기까지는 담당자가 붙어 챙겨야 해서, 도입 초기에 품이 꽤 듭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