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우스
“이름은 유명한데 밖에선 못 쓴다” — 사원증이 있어야 만나는 참모
삼성 가우스란?
삼성 가우스(Samsung Gauss)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로, 2세대인 삼성 가우스2(Samsung Gauss2)는 언어와 코드와 이미지를 함께 다루며 사내 업무와 제품에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 1삼성전자가 직접 만든 자체 생성형 AI입니다
- 2콤팩트·밸런스드·슈프림 세 가지로 나뉩니다
- 3외부 가입 창구가 없는 사내 전용입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회사 안에서 쓰라고 만든 모델
삼성전자가 공식 뉴스룸에서 직접 공개한 자체 모델입니다.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돕는 코드아이(code.i)와 문서 요약·번역·메일 작성을 돕는 삼성 가우스 포탈에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밖에서 사 온 도구가 아니라 회사가 직접 가진 모델이라는 점이 도입 논의의 성격을 바꿉니다.
용도별로 세 가지를 따로 두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제한된 컴퓨팅 환경을 위한 콤팩트, 클라우드 기반의 밸런스드, 전문가 혼합 기술을 쓴 슈프림으로 나뉩니다. 기기 안에서 도는 모델과 서버에서 도는 모델을 따로 두는 구성은, 우리 회사가 모델을 고를 때도 그대로 참고할 만한 틀입니다.
언어와 코드를 함께 다룬다
공식 발표는 삼성 가우스2가 언어·코드·이미지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이며, 모델에 따라 9~14개국 언어와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체 토크나이저를 설계해 지원 언어의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도 함께 나왔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외부인이 가입해 써 볼 창구가 없습니다. 임직원용으로만 제공되어 요금표도 체험판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강의장에서 이름은 가장 먼저 나오는데 정작 손으로 만져 볼 수 없는 모델이라, 실습 대상이 아니라 사례로만 다뤄야 합니다.
💡 쉽게 말하면사내 도서관에 상주하는 전속 사서와 같습니다. 회사 사람에게는 늘 곁에 있지만, 밖에서는 얼굴조차 보기 어렵습니다.
우리 회사도 자체 모델을 가져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올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사례입니다. 무엇을 직접 만들고 무엇을 사 쓸지 가르는 기준을, 남이 내린 결정을 보며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임직원이 사내 문서를 요약하려고 외부 AI 서비스에 붙여 넣고 있습니다
예전 방식
- 요약이 필요할 때마다 밖의 서비스 창을 연다
- 무엇을 붙여 넣어도 되는지 매번 망설인다
- 부서마다 쓰는 도구가 달라 결과가 제각각이다
- 보안 검토가 끝나지 않아 공식화되지 못한다
삼성 가우스와 함께
- 회사가 가진 모델을 사내 창구에서 연다
- 무엇을 넣어도 되는지 사내 규정으로 정해 둔다
- 개발자용·사무용 서비스가 따로 마련된다
- 쓰는 방식이 회사 안에 기록으로 남는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자체 모델 도입 논의의 사례로 쓰기
경영진이 자체 모델 이야기를 꺼낼 때 공식 발표 문장을 근거로 설명합니다.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사 왔는지가 기사 한 편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내 AI 서비스 설계 참고
개발자용과 사무용을 나눠 만든 구성을 우리 회사 계획표에 옮겨 봅니다. 한 개의 만능 창구보다 용도를 나누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의 구분 설명
기기 안에서 도는 모델과 서버에서 도는 모델의 차이를 교육에서 설명할 때 좋은 예시가 됩니다. 이름이 익숙해 청중이 바로 따라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자체 모델 도입을 검토 중인 대기업 기획 부서
- ✓사내 AI 서비스 구조를 설계하는 정보시스템 담당자
- ✓국내 기업 AI 사례를 교육에서 다루는 강사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오늘 당장 써 볼 AI 도구를 찾는 분
- –무료 체험판으로 성능을 재 보고 싶은 분
- –요금을 비교해 결재 서류를 써야 하는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삼성 가우스2 이후의 새 세대 모델이 공식적으로 공표됐는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갤럭시 기기의 어떤 기능이 이 모델로 동작하는지도 기능별로 공표되어 있지 않습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삼성 가우스2 공개 기사를 먼저 읽습니다. 모델 구성과 사내 적용 사례가 공식 문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2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코리아 세션 목록에서 코드아이 관련 발표를 찾아봅니다. 사내 적용 방식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 3
직접 써 볼 수는 없으므로, 같은 일을 엑사원이나 믿:음처럼 공개된 국산 모델로 돌려 비교해 봅니다.
- 4
우리 회사에 자체 모델이 필요한지 판단할 기준(자료 위치·비용·맡을 사람)을 표로 정리해 결재 서류에 붙입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이 프롬프트는 삼성 가우스에 직접 넣을 수 없습니다. Claude나 Gemini 같은 도구에 넣어 쓰십시오. 우리 회사가 자체 AI 모델을 만들지, 외부 모델을 사 쓸지 정하는 검토 보고서의 목차를 짜줘. 항목: [자료 보관 위치], [연간 비용], [맡을 인력], [실패했을 때 되돌리는 방법]. 각 항목에서 반드시 확인할 질문도 함께 적어줘.
이 문장은 다른 도구에 넣어 초안을 받는 용도입니다. 직원 [800]명 규모 회사에서 사내 AI 서비스를 만들려고 해. 개발자용과 사무용을 나눠 설계하고, 각각 어떤 기능을 먼저 열지 우선순위를 매겨줘. 먼저 열면 안 되는 기능과 그 이유도 적어줘.
교육 자료를 만들 때 다른 도구에 넣어 쓰는 문장입니다. 기기 안에서 도는 AI와 서버에서 도는 AI의 차이를 [비전공 직장인]에게 5분 안에 설명할 원고를 써줘. 각각의 장단점을 비용·속도·보안 세 축으로 나누고, 비유를 하나만 써줘.
다른 도구로 초안을 만든 뒤 법무 검토를 받으십시오. 사내 전용 AI를 쓸 때 직원이 지켜야 할 규정 초안을 써줘. 넣어도 되는 자료와 넣으면 안 되는 자료를 표로 나누고, 위반했을 때의 절차도 적어줘. 회사 이름은 [회사명]으로 비워 둬.
공식 기사를 붙여 넣고 다른 도구에 시키는 문장입니다. 아래 기사에서 확인되는 사실만 뽑아 경영진 보고용 한 장 요약을 만들어줘. 기사에 없는 내용은 절대 추가하지 말고, 회사가 직접 밝힌 것과 기자가 해석한 것을 구분해 표시해줘. [기사 본문 붙여넣기]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공식 발표 읽기 → 검토 보고서
사례 수집 → 강의 자료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삼성이 만든 AI를 쓴다'는 말은 대개 갤럭시 기기의 기능을 뜻합니다. 모델 이름과 기기 기능 이름을 섞어 쓰지 마십시오.
- 외부 공개 모델이 아니므로 성능을 비교하는 표에 숫자를 채워 넣지 마십시오. 직접 잰 값이 없습니다.
- 회사 발표에 나온 사내 사용 현황 수치를 그대로 옮겨 적으면, 발표 시점이 지난 값이 될 수 있습니다.
- 도입 문의 창구가 없습니다. 제휴나 구매를 전제로 계획을 세우지 마십시오.
요금
삼성전자 임직원에게만 제공되는 사내 서비스입니다. 외부 가입 창구도, 돈을 내고 살 수 있는 상품도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도구의 요금은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싣지 않습니다.
삼성 가우스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만져 볼 수가 없습니다
강의장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나오는 모델인데, 정작 참가자에게 열어 보여 줄 화면이 없습니다. 설명은 늘 기사 인용으로 끝나서, 듣는 쪽도 말하는 쪽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 새 소식의 간격이 깁니다
세대가 바뀔 때만 공식 발표가 나오다 보니 그사이 상황을 알 길이 없습니다. 자료를 한 번 만들어 두면 지금도 맞는 이야기인지 매번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 제품 기능과 이름이 섞입니다
갤럭시의 AI 기능과 이 모델 이름이 자주 뒤섞여 쓰입니다. 어느 기능이 무엇으로 도는지 회사가 기능별로 밝히지 않아, 질문을 받으면 단정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삼성 가우스,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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