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
“카카오톡 안에서 거드는 AI” — 묻기 전에 먼저 말을 거는 안내원
카나나란?
카나나는 카카오가 카카오톡 안에서 제공하는 AI로, 묻지 않아도 대화 속 일정을 챙겨 주고 필요한 순간 먼저 말을 걸며, 대화 원문은 기기 안에서 처리한다고 안내합니다.
- 1새 앱을 깔지 않고 카카오톡에서 씁니다
- 2대화 원문은 기기 안에서 처리한다고 밝힙니다
- 3쓸 수 있는 휴대폰 기종이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이미 쓰는 곳에 들어와 있다
새 앱을 깔고 계정을 만드는 단계가 없습니다. 공식 안내는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서 카나나를 찾아 바로 쓸 수 있고, 목록에 없으면 검색해 보라고 알려 줍니다. 매일 여는 앱 안에 있다는 점이 AI를 처음 써 보는 분에게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대화 원문이 기기를 떠나지 않는다
공식 안내는 친구와 나눈 대화 원문이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기기 안에서만 처리되며 외부로 나가거나 따로 저장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메신저 대화를 다루는 AI에서 가장 먼저 걱정하는 대목을 정면으로 설명한 쪽에 가깝습니다.
묻기 전에 챙겨 준다
약속을 잡는 대화가 오가면 일정으로 정리해 주고, 장소를 찾는 낌새가 보이면 근처를 추천해 줍니다. 질문을 어떻게 던져야 할지 모르는 사람도 결과를 먼저 만난다는 점이, 프롬프트라는 말부터 어려워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쓸 수 있는 기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공식 안내는 아이폰 14 프로 이상, 갤럭시 S22 이상에서 쓸 수 있다고 밝히고 있어 팀 전원이 똑같이 쓰기 어렵습니다. 일상을 거드는 쪽에 맞춰져 있어 보고서 작성이나 자료 분석 같은 일은 다른 도구로 넘겨야 합니다.
💡 쉽게 말하면건물 안내 데스크의 직원과 같습니다. 묻지 않아도 우산을 챙겨 주고 약속 시간을 일러 줍니다.
회사 연락의 상당 부분이 메신저에서 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화가 흘러가는 자리에서 일정이 저절로 잡히면, AI를 쓰기 위해 따로 자리를 옮길 필요가 없어집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단체 대화방에서 회식 날짜를 잡다가 흐지부지됩니다
예전 방식
- 대화창을 위로 올리며 누가 언제 된다고 했는지 찾는다
- 날짜 후보를 다시 물어 확인한다
- 장소는 각자 검색해 링크를 던진다
- 확정된 내용을 누군가 다시 정리해 올린다
카나나와 함께
- 대화가 오가는 동안 일정 후보가 정리된다
- 확정된 날짜를 눌러 달력에 넣는다
- 근처 장소 추천을 그 자리에서 받는다
- 따로 정리해 올리는 일이 줄어든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팀 대화방 일정 챙기기
회의와 회식 날짜가 대화 속에서 오갈 때 일정으로 정리됩니다. 정해진 날짜를 다시 찾아 올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외부 미팅 장소 찾기
거래처 근처에서 자리를 잡아야 할 때 장소 추천을 바로 받습니다. 대화방을 벗어나 검색 앱을 따로 열 필요가 없습니다.
AI 첫 경험 시켜 보기
교육장에서 새 앱 설치 없이 AI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종이 맞지 않는 분이 섞여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진행하십시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업무 연락이 메신저에서 오가는 분
- ✓새 앱 설치와 가입이 부담스러운 분
- ✓최근 기종의 휴대폰을 쓰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구형 휴대폰을 쓰는 분
- –보고서나 자료 분석을 맡기고 싶은 분
- –회사가 계정을 관리해야 하는 조직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요금 안내가 공식 페이지에 없어 무료 여부를 공식 문구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기 안에서 요약한 정보가 서버로 전달되는 범위와 보관 기간은 카나나 이용약관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10분 시작 가이드
- 1
휴대폰이 지원 기종인지 공식 안내 페이지의 목록에서 확인합니다.
- 2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서 카나나를 찾습니다. 없으면 검색창에 카나나를 넣어 찾습니다.
- 3
안내에 따라 가입한 뒤, 일정이 오가는 대화방에서 어떻게 거드는지 지켜봅니다.
- 4
장소나 정보가 필요할 때 직접 말을 걸어 한 가지씩 시켜 봅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다음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팀 회식] 일정 잡아줘. 장소는 [강남역 근처]로 찾아보고, 인원은 [8명], 주차 되는 곳으로 세 군데만 추천해줘.
[삼성역]에서 [열 명]이 앉을 수 있고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을 찾아줘. 예산은 한 사람에 [3만 원] 안쪽이면 좋겠어.
이 대화방에서 정해진 것만 짧게 정리해줘. ① 확정된 날짜 ② 아직 안 정해진 것 ③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순서로 알려줘.
[내일 오전 10시]에 [여의도 본사]에 가야 해. [출발지]에서 몇 시에 나가면 되는지 알려주고, 비가 오면 미리 알려줘.
방금 대화에 나온 [모르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한 문장으로 설명해줘. 회사에서 쓸 때 어떤 뜻으로 쓰이는지도 덧붙여줘.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대화에서 시작해 문서로
모임 준비 한 번에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개인 메신저와 업무 대화가 한곳에 섞입니다. 고객 정보가 오가는 대화는 업무용 도구로 옮기십시오.
- 지원 기종이 아니면 아예 쓸 수 없습니다. 교육 전에 참석자 기기를 확인하지 않으면 절반이 구경만 합니다.
- 먼저 말을 거는 기능은 편하지만 성가시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알림 설정을 처음에 정리해 두십시오.
- 추천받은 장소와 정보는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업시간과 예약 가능 여부는 직접 확인하십시오.
요금
개인으로 쓸 때
공식 안내에 요금 항목이 없습니다. 지원 기기에서 카카오톡 친구 목록으로 찾아 가입한 뒤 이용합니다
확인일 2026-09-21 · 카카오의 카나나 공식 안내 페이지에 적힌 내용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요금 항목이 없어, 표시된 이용 조건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카나나 공식 안내 ↗ · 카카오 보도자료 목록 ↗
카나나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내 폰이 안 되면 끝입니다
공식 안내에 적힌 기종을 벗어나면 알림을 신청해 두고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습니다. 교육장에서 함께 해 보려다 몇 분은 화면도 못 여는 상황이 생깁니다.
- 일상 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약속과 장소를 챙기는 데는 손이 빠르지만, 보고서 초안이나 자료 분석처럼 회사에서 가장 시간을 잡아먹는 일은 결국 다른 도구를 열게 됩니다. 한 곳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 혼자 실험을 접는 편입니다
독립된 앱으로 나왔던 카나나는 서비스를 접고 메신저 안쪽으로 모였습니다. 자리를 잡아 가던 기능이 사라지는 일을 겪고 나면, 업무 흐름에 깊이 얹어 두기가 망설여집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카나나,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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