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닷
“통화와 회의를 자동으로 기록한다” —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받아 적는 비서
에이닷란?
에이닷은 SK텔레콤이 만든 AI 개인비서 앱으로, 통화와 회의를 녹음해 받아 적고 요약해 주며 일정 정리와 여러 AI 모델 비교까지 한 앱 안에서 하게 해 줍니다.
- 1통화가 끝나면 요약이 알아서 남습니다
- 2회의 중 켜 두면 노트가 만들어집니다
- 3앱은 무료로 내려받아 쓸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통화가 저절로 기록이 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SK텔레콤 이용자는 통화와 녹음, 요약까지 이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고 다른 통신사 이용자도 통화 요약은 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번호가 스팸인지 알려 주고,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는 통역콜을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회의 중에는 노트가 된다
노트 기능을 켜 두면 회의나 수업을 실시간으로 받아 적고, 끝난 뒤 회의록이나 강의 노트 같은 원하는 서식으로 정리해 준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통화 녹음이나 따로 가지고 있던 음성 파일도 노트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AI를 한 자리에서 비교한다
공식 홈은 에이닷엑스와 함께 퍼플렉서티·라이너·클로드·챗지피티·제미나이를 한 화면에서 쓸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모델에 던져 답을 나란히 놓고 보는 경험은 교육 자리에서 특히 설명하기 좋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개인 휴대폰에 깔아 쓰는 앱입니다. 회사가 계정을 나눠 주거나 기록을 관리하는 기업용 기능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아, 기록이 직원 개인 폰에 쌓입니다. 좋은 기능이 통신사 이용자 쪽에 몰려 있다는 점도 팀 전체에 권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 쉽게 말하면휴대폰 안에 들어온 수행비서와 같습니다.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옆에서 받아 적기 시작합니다.
통화가 곧 업무인 영업·현장 담당자에게는 기록이 가장 큰 짐입니다. 전화를 끊자마자 요약이 남으면 보고와 인수인계가 달라지고, 사람은 기억을 더듬는 대신 다음 통화를 준비하게 됩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거래처와 이십 분 통화한 내용을 팀에 공유해야 합니다
예전 방식
- 통화하면서 한 손으로 메모를 적는다
- 끊고 나서 못 적은 대목을 기억으로 메운다
- 금액과 날짜가 맞는지 다시 전화해 확인한다
- 저녁에 앉아 통화 내용을 정리해 올린다
에이닷와 함께
- 통화에 집중하고 메모는 앱에 맡긴다
- 끊자마자 요약과 할 일을 훑어본다
- 잘못 들은 회사명과 금액만 손본다
- 그 자리에서 팀에 공유하고 일정에 넣는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영업 통화 기록
거래처와의 통화 내용이 요약으로 남습니다. 다음 통화 전에 지난 대화를 다시 읽고 들어가면, 같은 질문을 두 번 하지 않게 됩니다.
회의·강의 노트
회의나 교육 중에 노트를 켜 두면 받아 적기와 정리를 맡길 수 있습니다. 진행하는 사람이 기록까지 하느라 흐름을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일정 챙기기
말 한마디로 일정을 넣고 고치고 취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구글·아웃룩 캘린더와 연결해 쓰면 회사 일정과 따로 놀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통화가 많은 영업·현장 담당자
- ✓휴대폰 하나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
- ✓SK텔레콤 회선을 쓰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회사가 계정과 기록을 관리해야 하는 조직
- –통화 녹음이 허용되지 않는 업무를 하는 분
- –PC에서 긴 문서를 다루는 일이 중심인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노트 기능의 무료 변환 한도, 녹음·요약 데이터의 보관 기간과 학습 이용 여부, 기업용 이용 방식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앱 안의 이용 안내와 약관에서 현재 값을 확인하십시오.
10분 시작 가이드
- 1
앱 마켓에서 에이닷을 내려받아 설치하고 로그인합니다.
- 2
회의나 수업 시작 전에 녹음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동의를 구한 뒤 노트를 켭니다.
- 3
끝나면 정리된 노트에서 잘못 들은 회사명과 숫자를 손봅니다.
- 4
결정사항과 할 일만 남겨 팀에 공유하고, 필요한 일정은 바로 등록합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오늘 논의를 정확히 남기기 위해 회의를 녹음하겠습니다. 기록은 회의록 작성에만 쓰고 공유 범위는 [참석자와 관련 팀]으로 한정하겠습니다. 불편하신 분은 지금 말씀해 주십시오. (지시: 녹음을 켜기 전에 이 문장을 소리 내어 말하고, 노트 첫 줄에도 같은 내용을 적어 둡니다)
[다음 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본사 3층 회의실]에서 [1분기 교육계획 검토] 일정 잡아줘. [30분] 전에 알려주고, 참석자 메모에 [김OO 팀장, 박OO 대리]라고 적어줘.
방금 통화 요약을 팀에 올릴 보고 문장으로 바꿔줘. ① 고객 요구 ② 우리가 약속한 것 ③ 다음 할 일 순서로, 각 한두 문장씩. 요약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말고 애매한 대목은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이 노트에서 할 일만 뽑아줘. 누가·무엇을·언제까지 세 가지가 다 나오게 정리하고,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은 항목은 따로 모아서 미정이라고 표시해줘.
[제조업 신입사원 안전교육]을 반나절 과정으로 짜려고 해. 시간표와 각 꼭지의 목적을 표로 만들어줘. (지시: 같은 문장을 모델을 바꿔 가며 넣어 보고, 어느 답이 우리 현장에 맞는지 비교합니다)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통화 → 보고 → 제안서
현장 회의 → 교육 과제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녹음 사실을 알리지 않고 켜는 순간 도구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가 됩니다. 고지와 동의를 먼저 하십시오.
- 받아 적은 글을 읽지 않고 그대로 돌리면 잘못 들은 회사명과 금액이 보고서에 그대로 남습니다.
- 고객 정보가 담긴 기록이 개인 휴대폰에 쌓입니다. 보관 기간과 삭제 기준을 스스로 정해 두십시오.
- 기능 안내가 통신사 이용자 기준으로 적힌 대목이 많습니다. 팀에 권하기 전에 각자 쓸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십시오.
요금
개인으로 쓸 때
앱 마켓에 무료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노트 변환 분량에는 한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공식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일 2026-09-21 · SK텔레콤 공식 소개 페이지와 앱 마켓의 공식 배포 페이지에 표시된 내용입니다. 금액이 적힌 요금표가 공식 페이지에 없어 표시 내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에이닷 공식 소개 ↗ · 에이닷 앱 공식 배포 페이지 ↗
에이닷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통신사부터 물어보게 됩니다
좋다고 권하면 먼저 어느 통신사냐는 질문이 돌아옵니다. 기능 안내가 통신사 이용자 기준으로 적힌 대목이 많아, 팀 전체가 똑같이 쓰는 그림을 그리기가 어렵습니다.
- 기록이 개인 폰에 남습니다
고객과의 통화가 직원 개인 휴대폰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퇴사하거나 기기를 바꿀 때 그 기록을 어떻게 할지 회사가 정해 둔 규칙이 없다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 한도를 숫자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노트로 얼마나 변환할 수 있는지가 공식 페이지에 숫자로 안내되지 않습니다. 회의가 몰린 주에 갑자기 막히면 그날 기록을 통째로 놓치게 되어 마음을 놓기 어렵습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에이닷,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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