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
“한국을 아는 작은 모델” — 동네 사정까지 아는 토박이 직원
믿:음란?
믿:음(Mi:dm)은 KT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로, 한국 사회의 맥락을 반영하도록 만든 한국형 모델이며 115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베이스 모델을 MIT 라이선스로 공개했습니다.
- 1KT가 직접 만든 한국형 국산 모델입니다
- 2베이스와 미니를 MIT로 공개했습니다
- 3큰 프로 모델은 기업 상품으로 제공됩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조건이 가장 단순한 국산 모델
허깅페이스에 올라온 믿:음 2.0 베이스와 미니는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있어, 기업이든 개인이든 조건을 길게 따질 일이 적습니다. 국산 모델을 검토할 때 법무 검토에 가장 적게 걸리는 쪽이 어디냐고 물으시면 먼저 꼽게 되는 이유입니다.
한국 맥락을 앞세워 만들었다
공식 모델 설명은 한국어 문장을 처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의 규범과 상식을 모델 안에 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회사 규정이나 공문처럼 한국식 맥락이 깔린 글을 다룰 때 시험해 볼 값이 있습니다.
작은 모델이 따로 있다
23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미니 모델이 함께 공개되어 있습니다. 큰 장비 없이도 올려 볼 수 있는 크기라, 자체 모델을 처음 시험하는 회사가 첫 발을 떼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기기 안에 넣는 방식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공개된 모델은 다른 대기업 모델에 비해 크기가 작은 편이라, 복잡한 추론이나 긴 문서를 한 번에 다루는 일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더 큰 프로 모델은 기업 상품으로만 안내되어 있어 개인이 받아 볼 수 없고, 요금도 문의를 거쳐야 알 수 있습니다.
💡 쉽게 말하면그 동네에서 오래 일한 토박이 직원과 같습니다. 아주 큰 일은 어렵지만, 여기 사정을 물으면 바로 답합니다.
국산 모델 도입을 처음 검토하는 회사에 가장 문턱이 낮은 출발점입니다. 라이선스가 단순하고 크기가 작아, 장비와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조직도 시험까지는 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사내 규정 문의가 총무팀에 몰려 같은 답을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전 방식
- 같은 질문이 부서마다 따로 들어온다
- 규정집 어디에 있는지 담당자만 안다
- 외부 서비스에 규정을 올리기가 꺼려진다
- 담당자가 자리를 비우면 답이 멈춘다
믿:음와 함께
- 규정집을 읽힌 모델이 1차로 답한다
- 근거 문장을 함께 보여 주게 만들어 둔다
- 모델이 사내 장비에서 돌아 자료가 나가지 않는다
- 담당자는 예외 사례만 확인한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사내 규정 질의응답
취업규칙과 사내 지침을 읽혀 직원 질문에 답하게 합니다. 근거 문장을 함께 보여 주도록 시켜야 총무팀이 믿고 씁니다.
공문·안내문 다듬기
한국식 공문 말투로 초안을 고쳐 봅니다. 높임말과 관용 표현이 자연스러운지 우리 문서로 직접 비교해 보십시오.
작은 장비에서 돌려 보기
미니 모델을 사내 서버나 현장 기기에 올려 봅니다. 인터넷 없이 도는 구간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좋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국산 모델을 처음 시험해 보려는 중견기업
- ✓라이선스 검토를 짧게 끝내야 하는 조직
- ✓작은 장비에 모델을 올려 보려는 기술 부서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가장 앞선 성능부터 필요한 분
- –가입해서 바로 대화창을 열고 싶은 분
- –요금표를 비교해 바로 결재하려는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믿:음 K 2.5 프로의 공개 여부와 제공 조건, 기업 상품의 요금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도입을 검토하신다면 계약 전에 서면으로 확인하십시오.
10분 시작 가이드
- 1
KT 기업 사이트의 믿:음 K 상품 페이지에서 현재 제공되는 모델 구성을 확인합니다.
- 2
허깅페이스의 K-intelligence 계정에서 베이스 또는 미니 모델을 고릅니다.
- 3
모델 페이지에서 라이선스가 MIT로 표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결재 서류에 적어 둡니다.
- 4
개인정보를 지운 사내 규정 표본으로 같은 질문을 던져 답과 근거를 표로 남깁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아래는 우리 회사 [취업규칙] 일부야. 직원이 실제로 물어볼 질문 열 개와, 규정 문장을 근거로 한 답변을 만들어줘. 규정에 없으면 '규정에 없음'이라고만 답하고 추측하지 마. [규정 내용 붙여넣기]
아래 문장을 [사내 공문] 말투로 고쳐줘. 높임말을 쓰고, 한 문장이 40자를 넘지 않게 끊어줘. 원문에 없는 날짜나 약속은 만들지 마. [문장 붙여넣기]
아래 문의 내용에 대한 답변 초안을 써줘. 사과 한 문장, 사실 확인 한 문장, 처리 절차 세 단계, 회신 약속 한 문장 순서로 써줘. 회신 약속은 '24시간 이내'로 적어줘. [문의 내용 붙여넣기]
아래 글에서 [담당 부서], [기한], [필요 서류], [예외 사유]만 뽑아 표로 만들어줘. 글에 없는 항목은 빈칸으로 두고 추정하지 마. [글 붙여넣기]
한국 회사 문서에서만 나오는 표현을 모델이 제대로 다루는지 시험하려고 해. [호칭], [결재 절차], [경조사], [연차·반차] 네 가지 주제로 시험 문장을 세 개씩 만들고, 채점 기준을 한 줄씩 붙여줘.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규정집 → 사내 질의응답
국산 모델 실측 → 도입 보고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이름은 '믿:음'으로 가운데에 기호가 들어갑니다. 문서에 적을 때 표기를 흐트러뜨리지 마십시오.
- 공개 모델과 KT 기업 상품은 다른 경로입니다. 둘을 섞어 계획을 세우면 견적이 어긋납니다.
- 작은 모델은 긴 문서를 한 번에 다루기 어렵습니다. 문서를 잘라 넣는 방식을 함께 설계하십시오.
- 시험 단계에서 실제 직원 정보를 넣지 마십시오. 이름과 사번을 바꾼 표본으로 먼저 재십시오.
요금
허깅페이스에 공개된 믿:음 2.0 베이스와 미니는 MIT 라이선스여서 내려받아 상업적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모델을 돌릴 장비나 클라우드 비용은 쓰는 쪽이 부담하고, 더 큰 프로 모델은 기업 상품으로만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 도구의 요금은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금액은 싣지 않습니다.
믿:음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큰 모델은 문의를 거쳐야 합니다
공개된 두 모델은 바로 받을 수 있는데, 더 큰 프로 모델은 상품 문의를 넣어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검토 단계에서 성능을 미리 재 보고 싶은 쪽에서는 한 박자 늦어집니다.
- 요금을 알 길이 없습니다
기업 상품 페이지에 금액이 표시되어 있지 않아, 예산을 잡으려면 먼저 연락부터 해야 합니다. 여러 후보를 나란히 비교하는 표를 만들 때 이 칸만 계속 비어 있게 됩니다.
- 이름 표기가 자꾸 흐트러집니다
가운데 기호가 들어간 이름이라 문서마다 다르게 적히고, 검색으로 자료를 모을 때도 걸리는 글이 갈립니다. 교육 자료를 만들 때 표기를 통일하는 데 손이 한 번 더 갑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믿:음,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문의를 남기시면 24시간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업종과 직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제안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