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us
“시키면 끝까지 해내는 에이전트” — 받아 적지 않고 나가서 해 오는 대행자
Manus란?
Manus는 클라우드에 띄운 가상 컴퓨터에서 스스로 검색하고 자료를 모아 슬라이드·보고서·웹페이지 같은 결과물까지 만들어 내는 범용 AI 에이전트입니다. 한 번 시키면 여러 단계를 알아서 이어 갑니다.
- 1한 번 시키면 여러 단계를 알아서 이어 간다
- 2결과가 답변이 아니라 파일·웹페이지로 나온다
- 3요금은 크레딧제라 쓰는 만큼 소모된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중간에 되묻지 않고 끝까지 간다
보통의 챗봇은 한 번 답하고 멈춥니다. Manus는 계획을 세우고, 검색하고, 자료를 내려받고, 파일을 만드는 단계를 스스로 이어서 진행합니다. 일을 맡기고 자리를 비웠다가 결과를 받아 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답이 아니라 파일이 나온다
공식 페이지가 드는 예시가 슬라이드 제작, 웹사이트 구축, 디자인, 게임 만들기입니다. 대화 내용을 사람이 다시 옮겨 적을 필요 없이 바로 열어 볼 수 있는 결과물로 떨어진다는 점이 다른 챗봇과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입니다.
웹·PC·휴대폰 어디서나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에 macOS·Windows 데스크톱 앱과 iOS·Android 앱이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앱 정보상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를 지원해, 출근길에 시켜 두고 사무실에서 결과를 받는 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요금이 크레딧제인데, 공식 안내도 작업이 복잡하고 길수록 크레딧이 더 든다고만 설명합니다. 한 건에 얼마가 들지 미리 알기 어려워 예산을 잡기가 까다롭습니다. 또 데이터가 어디에서 처리·보관되는지에 대한 공식 설명을 찾기 어려워, 사내 도입 전 보안 검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쉽게 말하면질문에 답하는 상담원이 아니라, 일을 받아 들고 나갔다가 결과물을 들고 돌아오는 대행 직원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AI는 '초안'까지만 줍니다. 그다음 손으로 옮기고 붙이는 시간이 실제로는 더 깁니다. Manus는 그 구간을 대신 밟아 보기 때문에, 조직이 에이전트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됩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다음 주 임원 보고용으로 '경쟁사 5곳 현황'을 정리해야 합니다
예전 방식
- 검색창을 열고 회사 이름을 하나씩 찾는다
- 기사와 보도자료를 탭 20개로 벌려 둔다
- 메모장에 옮겨 적으며 표를 만든다
- 퇴근 무렵에야 장표 만들기를 시작한다
Manus와 함께
- 비교할 5개 축과 원하는 결과물 형태를 적어 맡긴다
- 진행 과정을 중간중간 열어 방향만 바로잡는다
- 표와 초안 장표를 결과물로 받는다
- 출처를 직접 눌러 확인하고 손질해서 보고한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경쟁사·시장 조사 한 건
비교할 축을 정해 주고 표와 출처 목록까지 받습니다. 받은 출처는 반드시 직접 눌러 확인하십시오.
초안 장표 만들기
정리한 내용을 그대로 슬라이드 형태로 뽑게 합니다. 사내 서식과 표현은 사람이 마지막에 맞춥니다.
간단한 안내 페이지
행사 안내나 사내 공지용 한 장짜리 웹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공개 전에 내용 검수가 필요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조사·정리·결과물 만들기를 한 번에 맡기고 싶은 기획·마케팅 실무자
- ✓초안까지 받아 놓고 손질할 시간이 있는 분
- ✓에이전트가 실제로 어디까지 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교육담당자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고객 정보·미공개 자료를 다뤄야 하는 업무
- –매달 비용이 일정해야 하는 조직
- –결과물보다 대화로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중심인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앱스토어 표기 기준 운영 법인은 BUTTERFLY EFFECT PTE. LTD.(싱가포르)입니다. 데이터 저장 위치와 국외 이전에 관한 공식 설명은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고, 여러 나라 규제기관이 검토·조사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기업 도입 전 보안·법무 검토가 필요합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manus.im 에 가입합니다. 무료로 매일 일정 크레딧이 주어집니다.
- 2
첫 작업은 공개된 자료로 하는 조사 한 건처럼 가벼운 것으로 잡으십시오.
- 3
원하는 결과물 형태(표·슬라이드·문서)를 지시문에 분명히 적습니다.
- 4
진행 과정을 중간에 열어 보고, 방향이 어긋나면 그때 바로잡으십시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업종] 의 국내 주요 기업 5곳을 조사해 줘. 비교 축은 주요 제품·가격대·주요 고객·최근 1년 변화·약점 다섯 가지야. 항목마다 출처 링크를 달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결과는 표 한 장과 요약 5줄로 줘.
아래 내용을 임원 보고용 슬라이드 10장 분량으로 만들어 줘. 1장 결론, 2~3장 현황, 4~7장 쟁점, 8~10장 제안 순서로. 장마다 핵심 문장 하나와 근거 두 줄만 넣어 줘. [정리한 내용 붙여넣기]
[행사명] 안내용 한 장짜리 웹페이지를 만들어 줘. 일시·장소·대상·신청 방법을 넣고, 휴대폰에서 봐도 글자가 잘리지 않게 해 줘. 신청 버튼은 [신청 주소] 로 연결해 줘.
[주제] 에 대한 최근 1년 국내 보도와 정부 발표를 찾아 시간 순으로 정리해 줘. 날짜·출처·핵심 내용 세 칸 표로 만들고, 서로 엇갈리는 내용이 있으면 따로 모아 줘.
이 작업은 단계가 기니까, 계획을 먼저 보여 주고 내가 '진행'이라고 답하면 시작해 줘. 그리고 결과물을 만들기 직전에 한 번 더 중간 점검을 받아 줘. 크레딧이 많이 들 것 같은 단계는 미리 알려 줘.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조사 → 보고서 (반나절)
행사 준비 한 묶음 (하루)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크레딧 소모가 작업마다 크게 다릅니다.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맡겨 감을 잡으십시오.
- 회사 계정으로 로그인시키지 마십시오. 대신 브라우저를 다루는 구조라 위험이 큽니다.
- 결과물의 출처와 숫자는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럴듯하게 틀린 값이 가장 위험합니다.
- 데이터 처리 주체·위치가 공식 문서로 분명하지 않습니다. 사내 도입은 보안 검토 뒤에 하십시오.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간단한 질문용으로 매일 300 크레딧 제공
월 4,000 크레딧부터. 모든 기능 사용
월 8,000 크레딧부터
회사에서 쓸 때
Pro 기능 전부 + SSO, 데이터 학습 제외, 사용 분석, 접근 제어, 공유 템플릿
확인일 2026-09-21 · Manus 공식 도움말 센터의 요금 안내에 표시된 미국 달러 금액입니다. 접속 국가와 결제 수단에 따라 통화·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Manus 공식 요금 안내 ↗ · Manus 크레딧 안내 ↗
에이전트 AI — 직접 일하는 버전
Manus는 도구에 에이전트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에이전트입니다. 설치할 것이 거의 없다는 점이 진입 문턱을 크게 낮춥니다.
Manus (웹)
클라우드에 가상 컴퓨터를 띄워 그 안에서 검색하고 파일을 만들며 여러 단계를 이어 실행합니다. 내 PC를 켜 둘 필요가 없습니다.
- 설치 없이 — manus.im 에 가입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Manus 앱 (PC·휴대폰)
같은 계정으로 데스크톱과 휴대폰에서 작업을 걸어 두고 결과를 받아 봅니다.
- 공식 내려받기 페이지에서 — macOS·Windows 데스크톱 앱
- 앱스토어·구글플레이에서 — iOS·Android 앱
설치 방법과 조건은 공식 문서 기준입니다. Manus 공식 내려받기 ↗ · Manus 공식 도움말 ↗
Manus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한 건을 기다리는 시간이 깁니다
일을 통째로 맡기는 방식이라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리게 됩니다. 중간에 방향이 어긋난 것을 끝에 가서 알게 되면 그 시간이 고스란히 날아갑니다.
- 결과물의 완성도가 들쭉날쭉합니다
같은 수준으로 부탁해도 어떤 날은 바로 쓸 만하고 어떤 날은 뼈대만 옵니다. 중요한 자리에 올릴 자료라면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훑어야 해서 마음을 놓기 어렵습니다.
- 무엇을 어떻게 시킬지가 어렵습니다
대화라기보다 지시서를 쓰는 일에 가까워, 조건을 촘촘히 적지 않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한참 나아갑니다. 처음에는 요청을 다듬는 데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입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Manus,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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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를 다루는 과정AI 에이전트·업무 자동화 실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