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bookLM
“스마트 폴더” — 내가 준 자료만 읽는 사서
NotebookLM란?
NotebookLM은 구글이 만든 자료 기반 AI로, 내가 올린 문서·영상·링크만 근거로 답하고 문장마다 출처를 달아 줍니다. 2026년 7월부터 '제미나이 노트북'이라는 새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 1내가 올린 자료 밖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 2답변 문장마다 어느 쪽에서 왔는지 표시됩니다
- 32026년 7월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개명됐습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답마다 출처가 붙는다
답변 문장 옆에 어느 자료 어느 부분에서 나왔는지 표시가 붙고, 누르면 원문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인용을 사람이 다시 찾아 확인하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규정이나 계약서를 다룰 때 이 한 가지가 도입 여부를 가릅니다.
내가 준 자료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일반 지식으로 빈칸을 메우지 않고, 없으면 없다고 합니다. 회사 규정처럼 우리 조직에만 해당하는 답이 필요할 때 일반 대화형 AI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자료를 바꿔 끼우면 답도 함께 바뀝니다.
읽기 싫은 자료를 듣는 형태로
올린 자료를 오디오와 영상 개요, 마인드맵, 플래시카드, 퀴즈로 바꿔 줍니다. 출퇴근길에 듣는 사내 교육 자료를 따로 제작하지 않고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 담당자에게 쓸모가 큽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2026년 7월 16일 구글이 이름을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바꿨습니다. 주소와 기존 노트북은 그대로지만 사내 안내문에 옛 이름만 적혀 있으면 헷갈립니다. 또 올린 자료 밖의 이야기는 하지 않으므로 일반 상식이나 최신 뉴스를 묻는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 쉽게 말하면인터넷 전체를 뒤지는 검색기가 아니라, 내가 건넨 상자 속 자료만 읽고 답하는 사서에 가깝습니다.
규정·매뉴얼·계약서처럼 '우리 회사 자료 안에서만' 답이 나와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근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성질 하나로 사내 도입 문턱이 크게 낮아집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신입 직원이 같은 규정 질문을 세 번째로 물어 옵니다
예전 방식
- 규정집 파일을 찾아 메신저로 보내 준다
- 어느 조항인지 몰라 결국 직접 열어 찾는다
- 찾은 조항을 캡처해 다시 보낸다
- 다음 주에 다른 직원이 같은 질문을 한다
NotebookLM와 함께
- 규정집과 매뉴얼을 한 노트북에 올려 둔다
- 노트북 주소를 팀에 공유한다
- 직원이 직접 묻고 출처가 붙은 답을 받는다
- 규정이 개정되면 자료만 갈아 끼운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사내 규정 묻고 답하기
취업규칙·복무규정·매뉴얼을 한 노트북에 모아 두고 '연차를 이월할 수 있나'처럼 묻습니다. 답마다 몇 쪽에서 왔는지 표시되어 그대로 인용할 수 있습니다.
입찰·제안 자료 훑기
공고문과 과업지시서를 통째로 올리고 '평가 배점과 제출 서류만 뽑아줘'라고 시킵니다. 빠뜨리면 탈락하는 항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교육 자료 만들기
강의 원고와 참고 자료를 넣고 마인드맵·플래시카드·퀴즈를 뽑습니다. 원문에 없는 내용은 만들지 않으니 교안 검수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규정·매뉴얼·계약서처럼 근거가 중요한 자료를 다루는 분
- ✓같은 질문에 반복해서 답하고 계신 교육·인사 담당자
- ✓인용 출처를 반드시 밝혀야 하는 보고서를 쓰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최신 뉴스나 시세처럼 실시간 정보가 필요한 분
- –자료 없이 아이디어부터 얻고 싶은 분
- –이미지나 영상 제작이 주목적인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개명 이후 개인 계정과 조직 계정의 데이터 취급·저장 기간 안내가 갱신되었을 수 있습니다. 도입 전 워크스페이스 관리 콘솔의 현재 설정과 공식 약관 원문으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구글 계정으로 접속해 새 노트북을 하나 만듭니다.
- 2
규정이나 매뉴얼처럼 '틀리면 안 되는 자료' 서너 개를 올립니다.
- 3
실제로 자주 받는 질문을 그대로 던지고, 답에 붙은 출처를 눌러 원문을 확인합니다.
- 4
쓸 만한 답이 나오면 메모로 저장하고, 주제별로 노트북을 나눠 둡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해줘. 자료에 없으면 '자료에 없음'이라고 말해줘. 질문: [사내 규정에 대한 질문]
올린 문서들을 비교해서 항목별 차이를 표로 만들어줘. 항목은 [비교하고 싶은 기준 3~5개]로 하고, 각 칸마다 어느 문서 몇 쪽에서 나왔는지 표시해줘.
이 공고문과 과업지시서를 읽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와 평가 배점을 전부 뽑아줘. 마감일과 제출 방식도 함께 정리하고, 애매한 항목은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
이 자료로 2시간 사내 교육을 한다면 참가자에게 던질 질문 10개를 만들어줘. 자료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만 만들고, 답이 있는 위치도 같이 알려줘.
올린 매뉴얼을 입사 첫 주 직원이 읽을 안내문으로 다시 써줘. 전문 용어는 풀어 쓰고, 꼭 지켜야 할 것은 따로 모아줘. 원문에 없는 내용은 넣지 말아줘.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흩어진 자료를 하나의 답으로
긴 영상에서 교육 슬라이드까지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올린 자료가 낡으면 답도 낡습니다. 개정된 규정으로 갈아 끼우는 일이 먼저입니다.
- 출처 표시가 있다고 해서 해석까지 맞는 것은 아닙니다. 인용 쪽은 눌러서 확인하십시오.
- 개인 계정과 회사 계정을 섞어 쓰지 마십시오. 자료가 어느 쪽에 남는지가 달라집니다.
-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내 안내문에 옛 이름만 적혀 있으면 헤맵니다.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구글 계정만 있으면 사용. 노트북·자료 수에 한도가 있습니다
노트북에 추가 수준의 액세스, 저장공간 2TB
노트북에 확장 액세스, Deep Research, 저장공간 5TB
회사에서 쓸 때
조직 계정으로 사용
지메일·문서 등에서 Gemini 포함
Standard 기능 + 보안·관리 강화
대규모 조직용
확인일 2026-09-21 · 개인 요금은 구글 원 한국 요금 페이지의 원화 표시가, 기업 요금은 Google Workspace 공식 요금 페이지의 달러 표시가입니다. 표시가에는 세금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구글 원 요금제(한국) ↗ · Google Workspace 요금 ↗
NotebookLM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이름이 바뀌어 찾기가 헷갈립니다
2026년 7월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검색 결과가 두 이름으로 갈립니다. 인터넷에 도는 사용법 글과 영상은 아직 옛 이름이 많아, 배우는 분께 안내할 때 이름부터 설명하게 됩니다.
- 무료로는 자리를 비워 가며 씁니다
노트북 수와 올릴 수 있는 자료 수에 한도가 있어, 과정이 늘면 지난 노트북을 지우며 자리를 만들게 됩니다. 한도가 눈에 띄는 곳에 보이지 않아 어느 날 갑자기 막히는 느낌을 받습니다.
- 밖으로 옮길 때 손이 갑니다
답은 좋은데 그대로 보고서로 옮기기가 번거롭습니다. 각주가 붙은 문장을 문서에 붙여넣으면 표시가 흐트러져, 결국 출처를 다시 정리하고 서식을 새로 잡게 됩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NotebookLM,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문의를 남기시면 24시간 이내에 회신드립니다. 업종과 직무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제안해 드립니다.
이 도구를 다루는 과정기업강사를 위한 실전 AI 활용 과정 · ChatGPT, AI도구 교육 · AI툴 활용법 교육 (용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