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ma
“별로임” — 예쁘게는 나오는 자동 편집기
Gamma란?
Gamma는 문장 몇 줄이나 PDF·PPTX 파일을 넣으면 웹 문서 형태의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는 도구로, 프레젠테이션·문서·웹페이지·소셜 게시물을 한 화면에서 뽑습니다.
- 1몇 줄만 적으면 보기 좋은 장표가 나옵니다
- 2결과물은 파워포인트가 아니라 웹 문서입니다
- 3무료는 가입 크레딧 400개로 시작합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빈 화면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주제 몇 줄만 적어도 장표 흐름과 디자인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초안을 눈으로 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서, 흐름이 말이 되는지 먼저 판단하기에는 좋습니다. 서식이 자유로운 자료라면 여기서 끝나기도 합니다.
파일 대신 링크로 돈다
결과물이 웹 문서라 주소 하나로 공유되고 상대가 어떤 기기로 열든 같은 화면을 봅니다. 첨부파일을 주고받으며 버전이 갈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사내 안내문이나 외부 공유 자료에는 이 방식이 편합니다.
여러 형태를 한 곳에서
프레젠테이션뿐 아니라 문서·웹페이지·소셜 게시물·이미지를 같은 화면에서 만들고, PDF·PPTX 가져오기와 내보내기를 지원합니다. 형태를 바꿔 다시 만드는 일이 한 도구 안에서 처리됩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결과물이 Gamma 자체 웹 문서 형식이라, PPTX로 내려받아 파워포인트에서 열면 서식이 흐트러져 손볼 일이 생깁니다. 무료는 가입 크레딧 400개와 프롬프트당 10장 제한이 있고 Gamma 표기를 지우려면 Plus부터입니다. 사내 서식이 정해진 보고 자료에서는 결국 손이 더 가는 편입니다.
💡 쉽게 말하면내 서식에 맞춰 주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자기 스타일이 분명한 자동 편집기에 가깝습니다. 맞으면 빠르고 안 맞으면 손이 갑니다.
사내 공유용 한 쪽짜리 자료나 워크숍 안내처럼 서식이 자유로운 문서라면 가장 빨리 끝납니다. 반대로 서식이 정해진 보고 자료에서는 장점이 잘 살지 않습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다음 주 사내 워크숍 안내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전 방식
- 예전 안내문 파일을 찾아 연다
- 날짜와 장소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다
- 메일에 첨부해 보내고, 수정본을 또 보낸다
- 어느 것이 최신인지 아무도 모른다
Gamma와 함께
- 대상과 일정, 참석해야 할 이유를 문장으로 적는다
- 초안 한 벌을 받아 순서와 글자 수를 줄인다
- 링크 하나를 공지에 올린다
- 내용이 바뀌면 같은 링크에서 고친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사내 공유용 한 쪽 문서
서식이 자유로운 안내문이나 워크숍 소개를 빠르게 만듭니다. 링크로 바로 공유되어 파일을 주고받지 않아도 됩니다.
초안 흐름 잡아 보기
주제만 적어 장표 흐름을 받아 보고, 순서가 말이 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최종본은 다른 도구에서 다듬기도 합니다.
기존 파일 되살리기
예전 PDF나 PPTX를 가져와 보기 좋은 형태로 다시 뽑습니다. 원본 서식이 그대로 옮겨지지는 않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서식이 자유로운 사내 안내문과 공유 문서를 자주 만드는 분
- ✓초안 흐름을 눈으로 먼저 보고 판단하고 싶은 분
- ✓파일 대신 링크로 자료를 돌리고 싶은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파워포인트 사내 서식에 맞춰야 하는 보고 자료를 만드는 분
- –완성된 발표 자료를 한 번에 받고 싶은 분
- –한국어 장문이 많은 장표를 다루는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입력한 자료가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는 공식 요금 페이지에 표기돼 있지 않았습니다. 보안 센터 문서와 약관 원문으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가입하면 받는 400크레딧으로 먼저 한 벌을 만들어 봅니다.
- 2
주제 한 줄을 넣기보다, 누구에게 무엇을 설득할 자리인지 문장으로 적습니다.
- 3
나온 결과를 PPTX로 내려받아 파워포인트에서 열어 봅니다. 여기서 맞고 안 맞고가 갈립니다.
- 4
사내 서식과 어긋나면 링크 공유용으로만 쓰고, 보고용은 다른 도구로 돌립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워크숍 이름]을 사내에 알리는 안내 자료를 만들어줘. 대상은 [직무], 일정은 [날짜와 시간], 장소는 [장소]야. 왜 참석해야 하는지를 첫 장에 두고, 신청 방법을 마지막 장에 넣어줘.
아래 내용을 슬라이드 흐름으로 바꿔줘. 장표마다 한 줄 메시지를 달고, 원문에 없는 수치는 만들지 말아줘. [자료 붙여넣기]
지금 만든 자료에서 장표당 글자 수를 절반으로 줄여줘. 문장을 잘라 내는 대신 핵심 단어만 남기고, 설명은 발표자 노트로 옮겨줘.
이 자료를 한 쪽짜리 요약 문서로 다시 만들어줘. 읽는 사람은 [직급]이고, 결론과 필요한 결정 사항을 맨 위에 올려줘.
이 자료를 [사내 공지 / 고객 제안 / 교육 교안] 톤으로 다시 써줘. 구조는 그대로 두고 문장 말투와 강조점만 바꿔줘.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흐름은 Gamma, 마무리는 사람
자료 조사에서 공유 문서까지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PPTX로 내려받아 파워포인트에서 열면 서식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확인하십시오.
- 무료는 프롬프트당 10장 제한이 있고 Gamma 표기가 남습니다. 표기 제거는 Plus부터입니다.
- 크레딧 방식입니다. 이미지를 많이 뽑으면 한도가 빨리 줄어듭니다.
- 링크 공유가 기본입니다. 공개 범위를 확인하지 않고 주소를 돌리지 마십시오.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가입 시 400크레딧, 프롬프트당 슬라이드 10장, PDF·PPTX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월 1,000크레딧, 프롬프트당 100장, Gamma 표기 제거
월 4,000크레딧, 맞춤 브랜딩, 분석, API 액세스
월 20,000크레딧, 최신 텍스트·이미지·영상 모델
회사에서 쓸 때
라이선스당 월 10,000크레딧, SSO, 고급 데이터 제어, SOC 2 문서 제공
고급 관리자 설정, 커넥터·API 거버넌스, SCIM 프로비저닝
확인일 2026-09-21 · Gamma 공식 요금 페이지에 표시된 금액(미국 달러)이며 월별 청구 기준입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연간 결제를 고르면 할인가가 표시됩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Gamma 공식 요금 ↗
Gamma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배치를 원하는 대로 못 잡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 내용이 담기는 방식이라 글상자 위치와 크기를 자유롭게 잡기는 어렵습니다. 틀을 벗어난 장표가 한 장이라도 필요하면 결국 다른 도구를 열게 됩니다.
- 한국어 제목에서 줄이 끊깁니다
기본 서식이 영문 기준이라 한국어 제목이 길어지면 줄이 어색하게 끊기고 글꼴도 바꾸게 됩니다. 한 벌을 다 만든 뒤 장마다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 표기를 지우려면 결제합니다
가입할 때 받은 크레딧은 이미지까지 뽑아 보면 눈에 띄게 줄고, 자료에 남는 Gamma 표기를 지우려면 유료 요금제로 올라가야 합니다. 외부로 보낼 자료라면 결제부터 보게 됩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