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dance
“놀라운 성능” — 데뷔하자마자 판을 갈아 치운 감독
Seedance란?
Seedance는 바이트댄스가 만든 영상 생성 AI로, 한 번의 요청으로 30초 길이의 이어지는 장면과 소리까지 만들어 내며, 지금 나와 있는 도구 가운데 결과물의 완성도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쪽입니다.
- 1결과물의 완성도가 다른 도구와 차이가 큽니다
- 2한 번 요청으로 30초짜리 장면이 이어져 나옵니다
- 3대신 몇 편 만들다 보면 비용이 훅 올라갑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결과물이 다릅니다
같은 지시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인물의 움직임과 빛, 질감이 손으로 찍은 영상에 가장 가깝게 나오는 쪽이라, 교육장에서 보여 드리면 '이게 AI로 만든 것이냐'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제품 소개 컷이나 강의 인서트처럼 완성도가 곧 신뢰가 되는 자리에 씁니다.
참고 자료를 잔뜩 물려 준다
제품 사진, 공간 사진, 모델 컷을 함께 넣으면 그 모습을 유지한 채 장면을 만듭니다. 공식 발표 기준 참조 입력을 최대 50개까지 받아, 같은 제품과 같은 인물이 여러 컷에 반복돼야 하는 홍보물에서 특히 유리합니다.
고칠 곳만 고친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지정해 다시 그리고 나머지 화면은 건드리지 않는 편집 방식을 지원합니다. 영상 전체를 다시 뽑느라 크레딧을 태우는 대신 한 군데만 손보는 흐름이라, 수정 요청이 두세 번 오가는 실무에서 비용이 덜 듭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비쌉니다. 요금이 영상 1초 단위라 짧은 컷을 여러 번 다시 뽑는 식으로 쓰면 금액이 빠르게 올라갑니다. 특히 MCP 로 연결해 자동으로 돌리기 시작하면 몇 편 만드는 사이에 10만 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쓰기 전에 이번 작업에 얼마까지 쓸지 한도를 먼저 정해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쉽게 말하면현장에 한 번 들어가 한 호흡으로 찍고 나오는 신인 감독 같습니다. 컷을 잘게 나눠 붙이지 않아도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홍보·교육 영상은 대개 외주로 나갑니다. 30초짜리 시안을 사내에서 직접 뽑아 볼 수 있으면, 외주를 맡길 때도 '이런 느낌으로'를 말이 아니라 영상으로 건넬 수 있습니다. 회의가 짧아집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다음 주 신제품 소개 영상이 필요한데 예산이 없습니다
예전 방식
- 무료 영상 소재 사이트에서 비슷한 장면을 찾는다
- 우리 제품이 아닌 남의 제품이 나오는 화면을 참는다
- 자막과 음악으로 어떻게든 메운다
- 결국 '이번에도 그냥 사진으로 가자'가 된다
Seedance와 함께
- 제품 사진 몇 장을 참조로 넣고 장면을 설명한다
- 30초짜리 한 컷을 뽑아 팀에 보여 준다
- 어색한 부분만 지정해 그 자리만 다시 그린다
- 자막과 음악은 편집 도구에서 얹어 마무리한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제품 소개 첫 컷
제품 사진을 참조로 넣고 '책상 위에서 천천히 도는 카메라'처럼 움직임을 지정해 오프닝 컷을 만듭니다. 상세 설명은 뒤에 자막으로 붙입니다.
행사·워크숍 오프닝
사내 행사 시작 전에 트는 15~30초 분위기 영상을 만듭니다. 글자는 영상 안에 그리지 말고 편집 도구에서 얹는 편이 안전합니다.
교육 영상 인서트
강의 중간에 넣을 상황 재현 컷(작업 현장, 상담 장면 등)을 만듭니다. 실제 사업장 촬영이 어려운 안전·서비스 교육에서 특히 쓸모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제품·서비스 홍보 영상 시안을 사내에서 먼저 보고 싶은 분
- ✓한 컷이 길게 이어져야 하는 영상을 만드는 분
- ✓같은 제품·인물이 여러 컷에 반복되는 콘텐츠를 다루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결제와 계약 창구가 분명해야 하는 기업 구매 담당자
- –영상 안에 한글 자막·간판 글자가 정확히 들어가야 하는 분
- –촬영본을 자르고 붙이는 편집이 주업무인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입력 자료의 학습 활용 여부와 국외 이전 조건은 창구별 약관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도입 전 법무 검토를 권합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바이트댄스 공식 창구인 Dreamina에 접속해 계정을 만듭니다. 비슷한 이름의 제3자 사이트와 혼동하지 마십시오.
- 2
무료 체험분으로 짧은 장면 하나를 만들어 결과물의 결을 먼저 확인합니다.
- 3
제품·공간 사진을 참조로 올리고, 카메라 움직임과 조명을 문장으로 지정합니다.
- 4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골라 다시 그리고, 자막과 음악은 CapCut 같은 편집 도구에서 얹습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밝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제품명]. 카메라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천천히 돌면서 제품을 비춘다. 창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빛, 부드러운 그림자, 배경은 흐리게. 사람은 나오지 않고 제품만. 16:9,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회사명] 워크숍 시작 영상. 빈 강당에 조명이 하나씩 켜지고, 의자들이 정돈된 모습에서 카메라가 천천히 앞으로 들어간다. 따뜻한 조명, 기대감이 도는 분위기. 글자나 자막은 넣지 말 것. 16:9, 20초.
제조 현장에서 작업자가 안전모와 보호구를 착용하고 설비 앞으로 걸어가 점검표를 확인하는 장면. 어깨 너머 시점에서 시작해 손 위로 천천히 이동. 사실적인 조명, 과장된 연출 없음. 얼굴은 특정할 수 없게. 16:9, 15초.
첨부한 [제품 사진]과 똑같은 모양·색·비율을 유지할 것. 이 제품을 카페 테이블 위에 놓고, 창밖이 흐릿하게 보이는 오후 햇빛 아래에서 손이 제품을 집어 드는 장면. 제품 형태는 절대 바꾸지 말 것. 9:16 세로, 10초.
끊김 없이 한 번에 이어지는 30초 영상. [매장 입구]에서 시작해 안으로 걸어 들어가며 [진열대], [계산대], [앉아 있는 손님] 순서로 지나간다. 카메라는 계속 앞으로만 움직이고 컷 전환은 없다. 자연광, 실제 공간처럼 사실적으로.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시안 영상 한 편 (1시간)
교육 영상 인서트 만들기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결제 전에 그 사이트가 바이트댄스 공식 창구인지부터 확인하십시오. 비슷한 이름의 제3자 사이트가 많습니다.
- 영상 안에 한글을 그려 넣게 하지 마십시오. 글자는 편집 도구에서 얹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 직원·고객 얼굴이 담긴 사진을 참조로 올릴 때는 본인 동의를 먼저 받으십시오.
- AI로 만든 영상임을 감추고 실제 촬영분인 것처럼 쓰면 신뢰를 잃습니다. 광고물이라면 표기 기준을 확인하십시오.
요금
개인으로 쓸 때
Seedance 2.5 생성 4회를 3일간 무료 제공(대기열 없음)
공식 안내 페이지가 가장 저렴한 조합으로 제시한 값
30초 영상 약 $1.38~$1.65
확인일 2026-09-21 · 바이트댄스 공식 창구인 Dreamina의 요금 안내 페이지에 표시된 금액입니다. 영상 1초당 단가 방식이라 길이·해상도·설정에 따라 실제 결제액이 달라집니다. 기업용 API 요금은 공식 문서에서 금액을 확인하지 못해 비워 두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Dreamina 공식 Seedance 요금 안내 ↗ · Dreamina 공식 Seedance 2.5 요금 안내 ↗
Seedance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돈이 정말 빨리 나갑니다
1초 단위 요금이라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뽑다 보면 금액이 순식간에 붙습니다. MCP 로 연결해 자동으로 돌리면 몇 편 만드는 사이 10만 원이 넘어가 있는 일이 흔합니다.
- 뒤로 갈수록 얼굴이 달라집니다
길게 이어 만드는 것이 강점이지만, 후반으로 가면 인물의 인상이나 제품의 세부가 처음과 미묘하게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결국 짧게 끊어 만들고 이어 붙이게 됩니다.
- 회사 경비로 처리하기 번거롭습니다
결제 창구와 계약 주체가 개인 구독과 기업용으로 갈려 있어, 회사 카드로 긁고 나면 무엇을 산 것인지 한 번 더 설명하게 됩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