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입문 · 업무 · DeepL SE (독일)

DeepL

“문서를 통째로 번역한다” — 원문 결까지 옮기는 번역가

📂 업무🆓 무료 있음🇰🇷 한국어 우수📊 입문
WHAT

DeepL란?

DeepL은 독일 DeepL SE가 만든 번역 도구로, 문장뿐 아니라 워드·PDF·파워포인트 파일을 서식 그대로 번역하고 회사 용어집을 적용할 수 있어 해외 업무 문서에 자주 쓰입니다.

  • 1파일을 올리면 서식 그대로 번역합니다
  • 2회사 용어집을 등록해 번역을 통일합니다
  • 3무료로 쓸 수 있고 유료는 분량이 커집니다
두 문서를 나란히 펴 놓고 원문의 문단 모양까지 그대로 옮겨 적는 50대 전문 번역가의 모습
원문 결까지 옮기는 번역가 — DeepL의 성격을 그린 나눔경영컨설팅의 캐릭터입니다.
WHY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

파일을 서식째로 옮긴다

워드·PDF·파워포인트를 그대로 올리면 표와 줄바꿈을 유지한 채 번역본이 내려옵니다. 문단을 하나씩 복사해 붙이고 다시 서식을 맞추는 일이 사라져, 30쪽짜리 해외 규정집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회사 용어를 고정할 수 있다

용어집에 '교육과정은 program이 아니라 course'처럼 우리 회사의 표기를 등록해 두면 문서가 바뀌어도 같은 단어가 나옵니다. 제안서·계약서처럼 표현이 흔들리면 곤란한 문서에서 값어치가 큽니다.

🧾

번역 외의 것을 하지 않는다

챗봇처럼 이야기를 덧붙이거나 요약해 버리는 일이 적고, 원문의 문장 수와 구조를 지키려 합니다. 대조 검수를 해야 하는 문서에서는 원문과 줄이 맞는다는 점 자체가 실무에서 큰 장점입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번역기이지 대화형 AI가 아닙니다. "이 계약서에서 우리에게 불리한 조항을 찾아줘" 같은 요청은 받지 않습니다. 또 무료 버전은 월 글자 수와 파일 수에 한도가 있어 문서 업무에 본격적으로 쓰면 금방 막힙니다.

💡 쉽게 말하면

원문을 존중하는 번역가와 같습니다. 말을 보태지 않고, 쓰인 만큼만 다른 언어로 옮겨 놓습니다.

🏢 조직에서 왜 중요한가

해외 본사 지침이나 외국 고객 메일 앞에서 멈추는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 번역의 문턱을 낮추면 '읽을지 말지'를 고민하던 자료가 업무 자료가 되고, 이 변화는 부서 전체의 정보량을 바꿉니다.

SCENE

같은 일, 다른 방식

해외 본사에서 40쪽짜리 영문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예전 방식

  1. 일단 앞의 다섯 쪽만 읽어 본다
  2. 모르는 문장은 검색창에 한 줄씩 넣는다
  3. 표와 각주는 건너뛴다
  4. 회의에서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라고 말한다

DeepL와 함께

  1. PDF를 통째로 올려 번역본을 받는다
  2. 표와 각주까지 서식 그대로 읽는다
  3. 사내 용어집을 적용해 표기를 맞춘다
  4. 원문과 나란히 놓고 쟁점 조항만 확인한다
USE

이런 업무에 씁니다

01

해외 지침·규정 읽기

본사 정책, 해외 인증 기준, 영문 계약 초안을 파일째 번역해 먼저 전체 그림을 잡습니다. 중요한 조항은 반드시 원문으로 다시 확인하십시오.

02

외국 거래처 메일 회신

한국어로 쓴 회신을 옮긴 뒤 어조를 격식체로 맞춥니다. 사람 이름과 금액은 번역본에서 다시 한번 눈으로 확인합니다.

03

교육 자료 다국어판

국내용 교안을 영문판으로 옮길 때 용어집을 걸어 직함·과정명 표기를 통일합니다. 슬라이드는 번역 뒤 글자 길이 때문에 레이아웃을 손봐야 합니다.

FIT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해외 문서를 파일째 읽어야 하는 분
  • ✓제안서·계약서의 용어 표기를 통일해야 하는 분
  • ✓번역 결과를 원문과 대조해 검수하는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번역을 넘어 내용 분석까지 한 도구로 끝내려는 분
  • –가끔 짧은 문장 한두 줄만 옮기면 되는 분
  • –실시간 통화·회의 통역이 주목적인 분
SECURITY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입력한 내용이 학습에 쓰이나공식 데이터 보안 페이지는 사용자의 동의 없이 텍스트가 저장되거나 모델 훈련에 쓰이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같은 페이지에서 SOC 2 Type II와 GDPR 준수, 정기 모의 침투 시험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업·팀 플랜Team·Business 요금제가 있고 관리자 기능, 팀 단위 용어집, 사용량 분석, Business의 번역 메모리를 쓸 수 있습니다. 대규모 조직은 Enterprise로 별도 협의합니다.
어떤 경우에도번역은 원문을 외부로 보내는 일입니다. 미공개 계약 금액·고객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는 해당 부분을 가린 뒤 올리거나, 사내 승인을 받은 유료 계정에서만 다루십시오.

확인 안내: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의 텍스트 보관 기간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사내 도입 전에 공식 약관과 데이터 처리 부속서 원문으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START

10분 시작 가이드

  1. 1

    www.deepl.com/ko/translator에 들어가 짧은 문장 하나를 옮겨 봅니다.

  2. 2

    화면 위쪽에서 '문서 번역'을 골라 워드나 PDF 파일을 그대로 올려 봅니다.

  3. 3

    자주 쓰는 사내 표기를 용어집에 등록합니다. 여기서 품질 차이가 가장 크게 납니다.

  4. 4

    번역본은 원문과 나란히 놓고 숫자·이름·금액만이라도 눈으로 대조하십시오.

PROMPT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해외 규정집 통째 번역
[영문 규정집 PDF 파일]
(지시: 텍스트 입력창 대신 '문서 번역'에 파일을 올립니다. 원문 언어는 자동 감지, 번역 언어는 한국어로 두고, 내려받은 파일은 원문과 쪽 번호를 맞춰 보관합니다)
거래처 회신 메일
지난주 보내 주신 견적서를 잘 받았습니다. 내부 검토를 마치는 대로 24시간 이내에 회신드리겠습니다. 다만 [납기 일정]과 [최소 주문 수량] 두 가지는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화상 회의로 짧게 논의할 수 있을까요?
(지시: 번역 언어를 영어로 두고, 어조 설정이 있으면 격식체를 고릅니다)
사내 용어집 등록
교육과정 = course / 나눔경영컨설팅 = Nanum Management Consulting / 대표 = CEO / 법정의무교육 = legally mandated training
(지시: 용어집 기능에 한국어-영어 쌍으로 등록합니다. 문서가 바뀌어도 같은 표기가 유지됩니다)
제안서 슬라이드 영문판
[한국어 제안서 PPTX 파일]
(지시: 문서 번역에 파일을 올리고 번역 언어를 영어로 지정합니다. 내려받은 뒤에는 글자 길이가 늘어 넘친 상자를 반드시 손봅니다)
원문 대조 검수
[영문 원문 한 단락] ↔ [DeepL 번역본 한 단락]
(지시: 두 창을 나란히 놓고 숫자·날짜·사람 이름·금액·부정문을 먼저 대조합니다. 계약 조항은 반드시 원문을 근거로 판단합니다)
RECIPE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해외 자료 → 사내 보고

1DeepL로 영문 보고서를 파일째 한국어로 옮긴다
2Claude에 번역본을 넣어 쟁점과 결정사항을 뽑는다
3원문으로 돌아가 인용할 문장만 다시 확인한다

국내 교안 → 영문 교육 자료

1Claude로 한국어 교안 문장을 먼저 간결하게 다듬는다
2DeepL 문서 번역으로 용어집을 걸어 영문판을 만든다
3Canva나 Gamma에서 넘친 글자와 레이아웃을 손본다
CAUTION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계약·법률 문서의 최종 판단은 언제나 원문으로 하십시오. 번역본은 이해를 돕는 자료입니다.
  • 한국어는 주어를 자주 생략합니다. 누가 하는 일인지 애매한 문장은 번역 전에 주어를 넣어 두십시오.
  • 숫자·단위·날짜 형식은 번역 뒤에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표 안에서 어긋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슬라이드는 번역하면 글자가 길어집니다. 레이아웃 손질 시간을 일정에 미리 넣으십시오.
PRICE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무료
€0

월 50,000자 · 파일 번역 월 1회

개인(Individual)먼저 볼 요금제
€7.49 / 월연간 결제 기준

월 300,000자 · 파일 번역 월 3회 · 용어집 1개

회사에서 쓸 때

Team먼저 볼 요금제
1인 €24.99 / 월연간 결제 기준

1인 월 1,000,000자 · 파일 20회 · 용어집 5개 · 팀 관리와 분석

Business
1인 €49.99 / 월연간 결제 기준

글자 수 무제한 · 파일 100회 · 용어집 무제한 · 번역 메모리

Enterprise
영업팀 문의

글자 수·파일 한도와 지원 범위를 개별 협의

확인일 2026-09-21 · 한국어 공식 요금 페이지(deepl.com/ko/pro)에 유로(€)로 표시된 금액이며 모두 연간 결제 기준입니다. 접속 국가와 결제 수단에 따라 통화와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DeepL 한국어 공식 요금 ↗ · DeepL 데이터 보안 공식 안내 ↗

AGENT

에이전트 AI — 직접 일하는 버전

번역을 넘어, 업무를 대신 밟아 주는 에이전트가 따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DeepL Agent

말로 지시하면 사용자의 업무 환경 안에서 화면과 입력을 직접 다뤄 여러 단계를 처리하는 **기업용 에이전트**입니다. 잠재 고객 조사와 메일 초안 작성, 웹사이트 문구의 번역·게시 같은 반복 업무를 대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쓰는 조건
기업 고객 대상. 요금과 제공 범위는 영업팀 문의
무엇을 설치하나
  • 공식 안내를 먼저 확인 — DeepL 공식 보도자료에서 소개를 보고, 도입은 영업팀 문의 경로로 신청합니다.
  • 도입은 영업 담당을 통해 진행합니다.
참고
확인 안내: 공식 보도자료에는 일부 고객 대상 베타와 정식 공개가 함께 언급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공 단계와 개인 요금제 제공 여부는 도입 전에 DeepL에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 방법과 조건은 공식 문서 기준입니다. DeepL Agent 공식 보도자료 ↗

HONEST

DeepL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파일 번역 횟수가 야박합니다

    무료는 파일 번역이 한 달에 한 번, 개인 요금제로 올려도 세 번입니다. 문서를 파일째 옮기려고 고른 도구인데 파일이 몰리는 달에는 횟수부터 신경 쓰게 됩니다.

  • 높임 수준이 들쭉날쭉합니다

    한국어로 옮긴 문장은 매끄럽지만 높임의 정도가 문단마다 달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보낼 메일이라면 어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맞추게 됩니다.

  • 용어집 한 개로는 모자랍니다

    개인 요금제에서 용어집을 하나만 둘 수 있어, 사업부나 고객사마다 표기가 다르면 그때그때 내용을 갈아 끼우게 됩니다. 팀 요금제로 올라가야 숨통이 트입니다.

COMPARE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네, 무료 버전이 있습니다. 공식 한국어 요금 페이지 기준으로 무료는 월 글자 수와 파일 번역 횟수에 한도가 있습니다. 문서를 자주 통째로 번역하신다면 유료 요금제를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됩니다. 한국어를 정식 지원하고 한국어 공식 사이트도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에서 영어로 옮길 때는 주어가 빠진 문장이 어색해질 수 있으니, 원문을 조금 다듬은 뒤 넣으시면 결과가 좋아집니다.
Team·Business 요금제가 있고, 공식 보안 페이지는 사용자의 동의 없이 텍스트를 저장하거나 모델 훈련에 쓰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번역은 원문을 외부로 보내는 일이니, 미공개 금액과 고객 개인정보는 가린 뒤 올리십시오.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DeepL,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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