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ma
“협업 디자인 툴 UX/UI” — 모두가 둘러앉는 공동 작업대
Figma란?
Figma는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여는 협업 디자인 도구로, 앱·웹 화면 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여러 사람이 같은 파일에서 동시에 하고 개발자에게 그대로 넘길 수 있게 해 줍니다.
- 1여러 명이 같은 화면을 동시에 고칠 수 있습니다
- 2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열고 링크 하나로 공유합니다
- 3보기·댓글만 하는 사람은 훨씬 싼 자리로 참여합니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같은 파일에 동시에 들어간다
파일을 주고받으며 '최종_최종2'를 만들지 않습니다. 링크 하나를 열면 모두가 같은 화면을 보고, 커서가 움직이는 것까지 서로 보입니다. 원본이 언제나 한 벌뿐이라 어느 것이 최신인지 묻는 일이 사라집니다.
디자인 위에 바로 의견을 단다
메일로 "세 번째 화면 오른쪽 버튼"이라고 적는 대신, 그 버튼 위에 댓글을 답니다. 디자인 경험이 없는 실무자도 참여할 수 있고, 의견을 단 자리와 고쳐진 자리가 하나로 붙어 있어 수정 이력이 흩어지지 않습니다.
역할에 따라 자리가 나뉜다
공식 요금 페이지는 좌석을 세 가지로 나눠 표시합니다. 모든 기능을 쓰는 자리, 개발 모드 중심의 자리, 보기와 댓글 중심의 자리입니다. 보기만 하는 사람에게 전체 요금을 물리지 않아, 조직 전체를 참여시켜도 비용이 한꺼번에 뛰지 않습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는 도구입니다. 포스터 한 장이나 카드뉴스를 만들려고 여는 도구가 아니라, 화면 설계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작업대에 가깝습니다. 잠깐 쓰고 말 용도라면 Canva 쪽이 훨씬 빠르고, 자리마다 매달 요금이 붙는다는 점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 쉽게 말하면각자 자기 책상에서 그리고 나중에 모으는 방식이 아니라, 큰 작업대 하나에 모두 둘러앉아 같은 도면을 함께 고치는 방식입니다.
사내 시스템이나 앱을 만들 때 가장 비싼 낭비는 '서로 다른 그림을 보며 합의했다고 믿는 것'입니다. 같은 화면을 함께 보고 그 위에 의견을 다는 구조는 그 낭비를 구조적으로 줄입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외주 업체가 만든 앱 화면 시안에 의견을 모아야 합니다
예전 방식
- 시안 파일을 메일로 받아 팀에 돌린다
- 각자 캡처에 빨간 동그라미를 쳐서 보낸다
- 받은 의견을 한 사람이 문서로 취합한다
- 다음 버전에서 반영 여부를 하나씩 대조한다
Figma와 함께
- 외주에서 보낸 링크를 열어 팀에 그대로 공유한다
- 각자 고칠 지점 위에 댓글을 단다
- 외주가 고친 자리에서 바로 해결 표시를 한다
- 다음 회의에는 남은 댓글만 보면 된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외주·협력사와 시안 검토
받은 링크를 그대로 팀에 돌리고 화면 위에 댓글로 의견을 답니다. 취합 담당자를 따로 두지 않아도 의견이 한곳에 모입니다.
사내 시스템 화면 설계
교육 신청, 전자결재처럼 사내에서 쓸 화면을 먼저 그려 놓고, 개발 요청 전에 실무자와 눌러 보며 흐름을 확인합니다.
회사 서식·자료의 원본 관리
발표 템플릿, 행사 배너 규격처럼 반복해서 쓰는 서식의 원본을 한곳에 두고, 담당자가 바뀌어도 같은 결을 유지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앱·웹 화면을 설계하거나 설계 결과를 검토해야 하는 분
- ✓외주·개발팀과 시안을 자주 주고받는 기획·마케팅 담당자
- ✓회사 서식과 디자인 원본을 한곳에서 관리하려는 조직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포스터·카드뉴스 한 장만 빠르게 만들고 싶은 분
- –도구를 배우는 데 시간을 쓰기 어려운 분
- –혼자 쓰는 용도라 협업 기능이 필요 없는 분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AI 기능의 데이터 학습 사용 여부와 조직 단위 설정 항목은 공식 약관·관리 콘솔에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figma.com에 가입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 2
빈 파일을 만들지 말고, 공개된 UI 키트나 템플릿을 하나 복사해 열어 봅니다.
- 3
남이 만든 화면의 글자와 색을 바꿔 보며 구조가 어떻게 짜였는지 익힙니다.
- 4
동료를 보기·댓글 권한으로 초대해 화면 위에 의견을 달아 보게 합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화면 이름]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보시고 ① 순서가 어색한 곳 ② 글자가 읽기 어려운 곳 ③ 빠진 항목, 이렇게 세 가지 기준으로 해당 위치에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기한은 [날짜]입니다.
이 화면에서 개발에 넘길 항목을 정리합니다. 버튼 이름, 눌렀을 때 이동할 화면, 입력값 조건, 오류일 때 보여 줄 문구를 화면마다 메모로 붙여 주십시오.
[회사 이름] 발표 서식 규칙입니다. 제목 글자 크기, 본문 글자 크기, 대표색과 보조색, 여백 기준을 한 장에 정리해 이 파일 첫 페이지에 둡니다.
같은 화면의 A안과 B안을 나란히 놓고, 각 안 아래에 장점과 걱정되는 점을 한 줄씩 적어 둡니다. 회의에서는 이 두 장만 봅니다.
글자와 배경의 밝기 차이가 부족한 곳, 손가락으로 누르기에 작은 버튼, 색만으로 상태를 구분한 곳을 찾아 해당 위치에 댓글로 표시해 주십시오.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아이디어에서 개발 요청까지
교육 자료 서식 통일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빈 화면부터 시작하지 마십시오. 남이 만든 템플릿을 뜯어보는 편이 훨씬 빨리 늡니다.
- 링크 공유 범위를 확인하십시오. 미공개 화면이 링크 한 줄로 외부에 돌 수 있습니다.
- 좌석 종류를 잘못 주면 비용이 새 나갑니다. 보기·댓글만 하는 분은 낮은 좌석으로 충분합니다.
- 이 도구로 포스터를 만들려 하지 마십시오. 용도가 다른 일에 시간을 쓰게 됩니다.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초안 파일 무제한, UI 키트·템플릿, AI 크레딧 하루 150(월 최대 500)
모든 제품 이용, AI 크레딧 월 3,000
개발 모드·FigJam·슬라이드, 디자인은 보기와 댓글. AI 크레딧 월 500
FigJam·슬라이드와 기본 보기·댓글. AI 크레딧 월 500
회사에서 쓸 때
AI 크레딧 월 3,500(전체 좌석 기준)
AI 크레딧 월 4,250(전체 좌석 기준)
확인일 2026-09-21 · Figma 공식 요금 페이지에 표시된 좌석당 월 금액(미국 달러)입니다. 조직용·기업용은 연간 청구만 표시되며, 접속 국가에 따라 세금·통화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Figma 공식 요금 ↗
Figma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AI 크레딧이 금세 줍니다
요금제마다 AI 크레딧이 따로 붙어 있어, 무료로 새 기능을 몇 번 만져 보면 하루 몫이 금세 줄어듭니다. 마음 놓고 실험해 보기에는 세어 가며 써야 합니다.
- 파일이 커지면 느려집니다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구조라 화면 수가 늘어난 파일을 열면 노트북이 눈에 띄게 무거워집니다. 인터넷이 끊기는 자리에서는 작업을 이어 가기도 어렵습니다.
- 한국어 줄바꿈을 손보게 됩니다
한글 글꼴은 잘 들어가지만 줄바꿈과 자간이 영문 기준이라, 한국어 문장을 넣으면 줄이 어색하게 끊깁니다. 장마다 손으로 맞추는 시간이 쌓입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Figma,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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