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oBanana
“이미지 최강” — 글자까지 써 넣는 만능 그림쟁이
NanoBanana란?
NanoBanana는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의 별명으로, 정식 이름은 Gemini 3 Pro Image이며 Gemini 앱과 Google AI Studio에서 포스터·도표처럼 글자가 들어간 이미지를 만드는 데 강합니다.
- 1별명은 나노바나나, 정식 이름은 Gemini 3 Pro Image다
- 2이미지 안의 글자가 또렷해 카드뉴스·도표에 쓸 만하다
- 3Gemini 앱에서 무료로 쓰되 무료 한도는 금방 찬다

무엇이 다른가
교육장에서 같은 자료를 여러 도구에 돌려 보며 확인한 차이입니다.
이미지 속 글자가 읽힌다
공식 소개는 "포스터와 복잡한 도표에 들어갈 또렷한 글자"를 만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러 언어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한글 제목을 그림 안에 직접 얹는 작업이 가능해졌고, 카드뉴스 표지를 따로 조판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고쳐도 사람이 그대로 남는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최대 다섯 명의 인물 일관성과 열네 개 사물의 충실도를 유지한 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배경만 회의실로 바꾸거나 색감을 손보는 식의 수정에서, 얼굴과 제품이 딴 것으로 바뀌는 사고가 줄어듭니다.
쓰던 자리에서 바로 열린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Gemini 앱, Google AI Studio, Gemini API에서 쓸 수 있고 Workspace 슬라이드·Vids와 Google Ads에도 들어갔습니다. 따로 가입할 서비스가 늘지 않는다는 점이 조직 확산에서는 성능만큼 중요합니다.
⚖️ 약점도 분명합니다
무료 한도를 넘기면 이전 세대 모델로 내려가고, 무료·Pro 등급 이미지에는 제미나이 반짝이 표시가 남습니다(Ultra에서만 제거). 모든 이미지에 눈에 보이지 않는 SynthID 워터마크가 들어가며, AI Studio 무료 등급에서는 이미지 모델을 쓸 수 없습니다.
💡 쉽게 말하면그림만 그리는 화가가 아니라, 들어갈 문구까지 손으로 써 넣을 줄 아는 사내 디자인 담당에 가깝습니다.
사내 공지·카드뉴스·보고서 삽화는 대부분 '그림 + 글자'입니다. 글자가 깨지면 디자이너에게 다시 넘겨야 하는데, 그 왕복을 줄여 주는 지점에서 조직이 가장 먼저 효과를 느낍니다.
같은 일, 다른 방식
내일 아침 사내 공지에 쓸 카드뉴스 표지가 필요합니다
예전 방식
-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비슷한 사진을 고른다
- 쓸 만한 것이 없어 검색어를 바꿔 가며 30분을 보낸다
- 디자인 담당자에게 "내일 오전까지 가능할까요"를 묻는다
- 제목 글자만 파워포인트로 얹어 마무리한다
NanoBanana와 함께
- 원하는 장면과 비워 둘 자리를 문장으로 설명해 이미지를 만든다
- 같은 대화에서 "제목은 왼쪽 위에, 글자는 굵게"로 고친다
- 색감과 비율만 두어 번 더 손본다
- 조판은 미리캔버스로 넘겨 규격을 맞춘다
이런 업무에 씁니다
카드뉴스·공지 배경
장면과 색, 글자가 들어갈 빈자리를 문장으로 지정해 표지 이미지를 만듭니다. 사진 사이트를 뒤지는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보고서 삽화와 도표
개념 설명용 그림이나 단계 흐름도를 이미지로 뽑습니다. 숫자가 들어간 도표는 값이 맞는지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제품 목업·연출 사진
실제 촬영 전에 포장·배치안을 이미지로 먼저 봅니다. 고객사에 보낼 때는 AI로 만든 이미지임을 밝히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잘 맞는 분
- ✓카드뉴스·사내 공지를 직접 만드는 홍보·교육 담당자
- ✓보고서에 넣을 개념도와 삽화가 자주 필요한 분
- ✓이미 구글 계정으로 일하고 있어 도구를 더 늘리기 싫은 분
다른 도구가 나은 분
- –브랜드 화보 수준의 인물 사진이 필요한 분
- –같은 화풍을 수백 장 규모로 찍어내야 하는 디자이너
- –사내망 밖으로 자료를 낼 수 없는 환경
회사에서 써도 되나
도입 담당자·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것들입니다.
확인 안내: 무료·유료 등급별 이미지 생성 한도와 데이터 취급 조건은 자주 바뀝니다. 사내 도입 전 공식 약관과 요금 페이지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10분 시작 가이드
- 1
gemini.google.com에 구글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회사 계정인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 2
"이런 장면의 이미지를 만들어줘"라고 평소 말하듯 적고, 비율과 빈자리를 함께 지정합니다.
- 3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시키지 말고 "왼쪽 위를 비워줘"처럼 고칠 곳만 말합니다.
- 4
업무 자동화나 대량 생성이 필요하면 Google AI Studio에서 같은 모델을 불러 씁니다.
그대로 붙여 쓰는 프롬프트
[대괄호] 부분만 바꿔서 붙여넣으십시오.
사무실 창가에서 노트북을 보는 30대 한국인 직장인. 아침 햇살, 부드러운 파스텔 톤, 인물은 오른쪽에 두고 왼쪽 위는 제목이 들어가도록 비워줘. 정사각형 1:1, 카드뉴스 표지용.
[주제]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맨 위에 한글 제목 '[제목]'을 또렷하게 넣고, 아래에 3단계 흐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치해줘. 색은 남색과 회색 두 가지만, 가로 16대 9.
[제품 이름] 포장 상자를 밝은 회색 스튜디오 배경 위에 올린 사진처럼 만들어줘. 정면에서 살짝 위에서 본 각도, 부드러운 그림자. 상자 앞면에 '[문구]'를 한글로 또렷하게 넣어줘.
[강의 주제] 영상 썸네일. 왼쪽에 굵은 한글 제목 '[문구]'를 크게, 오른쪽에는 생각에 잠긴 직장인 일러스트. 노랑과 검정으로 대비를 세게, 16대 9 비율.
첨부한 사진에서 인물과 옷차림은 그대로 두고 배경만 깔끔한 회의실로 바꿔줘. 얼굴은 손대지 말고, 조명은 실내 조명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다른 도구와 묶어 쓰기
도구 하나보다 둘셋을 잇는 순간 업무가 달라집니다.
자료 → 카드뉴스 한 세트 (40분)
조사 → 발표 삽화 (30분)
쓰기 전에 알아 둘 것
- 도표 속 숫자와 단위는 반드시 원본으로 검산하십시오. 그럴듯하게 틀린 도표가 가장 위험합니다.
- 고객 얼굴·미공개 제품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 무료 한도를 넘기면 결과물의 수준이 달라집니다. 급한 작업은 한도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 대외 자료에는 AI로 만든 이미지임을 밝히는 편이 뒷말이 없습니다.
요금 — 개인으로 쓸 때, 회사에서 쓸 때
개인이 결제해 쓰는 요금제와 조직이 구성원 단위로 계약하는 요금제는 다릅니다.
개인으로 쓸 때
정해진 횟수까지 사용, 한도를 넘기면 이전 세대 모델로 전환
이미지·음악·동영상 생성 모델에 2배 높은 수준의 액세스, 저장공간 400GB
4배 높은 수준의 액세스, 저장공간 5TB
20배 높은 수준의 액세스
회사에서 쓸 때
업무 자동화·대량 생성용
더 싸고 빠른 등급
이전 세대, 1024픽셀까지
확인일 2026-09-21 · 개인 요금은 한국에서 접속한 Google AI 요금제 페이지의 원화 표시가, 개발·업무 자동화 요금은 Gemini API 공식 요금 페이지의 이미지 1장당 달러 표시가입니다. 요금은 예고 없이 바뀝니다 — 결제 전에는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Google AI 요금제(한국) ↗ · Gemini API 공식 요금 ↗
NanoBanana의 아쉬운 점
좋은 점만 적지 않습니다. 써 보니 아쉬웠던 것들입니다.
- 한글은 한 번 더 확인하게 됩니다
글자가 또렷하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한글은 영문에 비해 받침이나 획이 뭉개지는 일이 남아 있는 편입니다. 포스터 제목처럼 크게 들어가는 문구는 확대해서 확인하거나 따로 얹게 됩니다.
- 남은 횟수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는데 몇 장이 남았는지는 화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급하게 쓰다가 갑자기 결과 수준이 달라져서야 한도를 넘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한 군데만 고치기가 어렵습니다
다 좋은데 글자 하나만 바꿔 달라고 하면 배경 색이나 인물 자세까지 슬며시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결국 마음에 들 때까지 여러 장을 다시 뽑아 고르는 식이 됩니다.
함께 비교해 볼 도구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갱신 2026-09-22 · 이 페이지의 평가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의와 실무에서 직접 써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NanoBanana, 우리 조직의 역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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