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판교 한화미래기술연구소에서 한화 NxMD 대표님과 임원진을 모시고 사내 AX 적용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AX 워크숍의 핵심은 늘 비슷합니다. "리더가 납득해야 AX프로젝트가 작동한다." 그래서 업계 AX 사례, 그룹 내부 동향, 그리고 제가 직접 진행했던 AI 교육·컨설팅 현장의 이야기를 먼저 공유하고, AX진행과제 도출을 위한 조별 워크숍에 들어갔습니다.
흥미로웠던 건 임원진들이 도출한 AX 과제의 방향이었습니다. B2B시장조사 리서치 자동화, RAG 기반 사내 지식 검색, 사내 자동 챗봇, 경영지원 업무 자동화 그런데 토론이 깊어질수록 진짜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그룹 차원의 IT 정책, 보안 가이드라인이었죠. 에이전트 AI가 막힌 환경에서 "그럼 우리는 뭘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반복해서 올라왔습니다. '온프레미스/프라이빗 환경에서 돌아가는 sLLM + RAG?', '개인 디바이스 혹은 부서용 맥미니에서 가능한 비민감 업무의 AI화?', 'AI Ready'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2026. 5. 26
[ 담당강사 :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