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농심 아산공장. 오래간만에 다시 찾은 현장에서 '이문화 커뮤니케이션'과 'AI 트렌드' 두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주제라도 그날 강의실의 공기에 따라 강의는 완전히 달라지곤 합니다. 오늘은 참석자분들의 에너지가 처음부터 달랐습니다. 눈빛이 살아 있고, 반응도 장난아니었습니다. ㅋ
강의 끝나고 한 분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강의 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5년째 강의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런 한마디는 여전히 가슴이 뜁니다. 강사가 잘해서가 아니라, 듣는 분들이 강의를 함께 만들어 주신 덕분이라는 걸 잘 압니다. 오늘 농심 아산공장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m






2026. 5. 12
[ 담당강사 :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