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농심 안양공장에서 글로벌 이문화 커뮤니케이션과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게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교육 참여 도구를 처음으로 현장에서 써봤거든요. 이름은 멘티슬라이도 ^^;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교육 시작 1분 전에 클릭 몇 번으로 활동을 생성하고, QR코드 띄우니 수십 명의 교육생분들이 순식간에 입장하시더라고요. 끊김 없이 쾌적하게 설문, 퀴즈, 테스트가 돌아갔습니다. 무엇보다 그날 그 현장에 필요한 활동을 제 마음대로 즉석에서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습니다.
기존 도구들이 불편했던 게 아니라, "내 강의 흐름에 딱 맞는 도구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는데 막상 현장에서 돌려보니 생각보다 훨씬 잘 맞았습니다. AI를 강의 콘텐츠로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강사 스스로 AI로 자기 도구를 만들어 쓰는 시대가 이미 왔다는 걸 오늘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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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12
[ 담당강사 :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