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엔 호텔에서 교육생분들 발표자료 손봐드리고, 한 분이 부탁하신 인포그래픽 메이커 웹앱을 바이브 코딩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벽까지. 오늘 아침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교육장 도착. 교육생들 각자 PPT 발표 준비 시키는 동안, 나는 즉석에서 9개 항목 평가 앱을 또 만들었죠. 점수 매기면 자동으로 레이더 차트가 그려지는 웹앱. 발표 시작되자마자 실전 투입. 잘 돌아가네요.
어제 저녁에 Claude Code로 바이브 코딩하는 법까지 시연하고 마무리.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 타이밍에 터졌습니다. "월 20불짜리 Pro 요금제에서 Claude Code 빠진다"는 뉴스가 교육장을 흔들었죠. 막 "여러분도 이 도구로 이런 거 만들 수 있습니다" 설득하던 참이었는데. 오늘 아침 다시 확인해보니, 되돌려놨네요. Anthropic 측은 "2% 신규 가입자 대상 소규모 테스트였다"고 해명. …놀리는 건가 싶은 순간...
여튼 현장에서 교육생 요구에 즉각 반응해 실제 작동하는 웹앱을 만들어 드릴 수 있다는 건 분명한 큰 변화입니다. 2년 전엔 상상도 못 했던 교육 방식이죠.





2026. 4. 23
[ 담당강사 :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