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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시정 제도

Correction of Discriminatory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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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차별시정 제도란?

한 줄 정의
기간제·단시간·파견 근로자를 비교 대상 근로자에 비해 합리적 이유 없이 불리하게 처우하는 것을 금지하고, 노동위원회를 통해 시정을 구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
⚡ 3줄 요약
  • 형태의 차이가 곧 합리적 이유는 아니다
  • 임금 외 복리후생 항목이 자주 문제된다
  • 항목별 차등 이유를 적어보면 위험이 드러난다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차별적 처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비교 대상은 같은 사업장에서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를 하는 무기계약 근로자나 정규 근로자이며, 임금뿐 아니라 상여금, 성과급,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 전반이 대상이 됩니다.

핵심은 합리적 이유의 존재입니다. 고용 형태가 다르다는 사실 자체가 차등의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업무의 범위와 책임, 숙련도, 근속 등에서 실질적 차이가 있고 그 차이에 비례하는 처우 차이여야 합리적 이유가 인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명절 상여나 식대처럼 근로의 대가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복리후생 항목을 고용 형태만으로 배제하는 관행은 위험합니다.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차별 시정을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정명령에는 차별적 처우의 중지, 근로조건 개선, 배상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사전 점검이 최선입니다. 고용 형태별로 지급 항목을 표로 만들어 차이가 있는 항목마다 그 이유를 적어보면, 설명할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드러납니다. 요건과 절차는 개정될 수 있으므로 최신 법령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쉽게 말하면
같은 일을 하는 두 사람의 급여 명세서를 나란히 놓고 다른 줄마다 이유를 적어보는 일입니다.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차별인지 아닌지는 의도가 아니라 설명 가능성으로 갈립니다. 왜 다른지 한 줄로 못 쓰면 그것이 신호입니다.
유래와 출처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비교 대상 근로자에 비해 합리적 이유 없이 불리하게 처우하는 것을 금지하고, 노동위원회를 통한 차별 시정 절차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 기간제·단시간근로자 보호법 및 파견근로자 보호법상 차별금지·시정 제도
사례로 이해하기

예를 들어 고용 형태별 처우를 점검하는 상황입니다. (가상 예시)

  1. 항목 표 작성 — 고용 형태별 지급 항목과 금액을 한 표로 정리합니다.
  2. 비교 대상 확인 — 동종·유사 업무를 하는 비교 대상 근로자를 특정합니다.
  3. 이유 기재 — 차이가 있는 항목마다 합리적 이유를 한 줄로 적습니다.
  4. 위험 식별 — 설명이 어려운 항목(복리후생 등)을 우선 정리합니다.
  5. 개선 — 근거 없는 차등을 해소하고 규정에 기준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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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10 · 감수 김종혁

자주 묻는 질문

형태의 차이 자체가 합리적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업무 범위·책임·숙련 등 실질적 차이와 그에 비례하는 차등이어야 인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임금뿐 아니라 상여금·성과급·식대·명절 지원 같은 복리후생도 대상입니다. 근로의 대가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항목을 고용 형태만으로 배제하는 관행이 특히 위험합니다.
노동위원회에 차별 시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간과 절차는 최신 법령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용 형태별 지급 항목표를 만들고 차이마다 이유를 적어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이유를 쓸 수 없는 항목이 곧 위험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