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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하도급 리스크
Fair Trade and Subcontracting Compliance
📂B2B세일즈⏱읽기 1분📊실무🔗관련 4
공정거래란?
한 줄 정의
거래상 지위 남용, 부당 단가 인하, 서면 미교부 등 B2B 거래에서 발생하는 공정거래법·하도급법 위반 위험과 영업 현장의 예방 기준.
⚡ 3줄 요약
- 서면·대금기일·부당감액이 3대 쟁점
- 구두 착수 관행이 가장 흔한 위험
- 위반은 과징금과 입찰 제한으로 이어진다
B2B 영업에서 법적 위험은 대개 계약서가 아니라 일상적인 요구와 구두 합의에서 생깁니다. 하도급법은 수급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면 발급 의무, 대금 지급 기일, 부당한 단가 인하와 부당 반품·감액 금지 등을 정하고 있습니다. 원사업자 쪽 영업·구매 담당자가 관행적으로 하던 요구가 그대로 위반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공정거래법에서는 거래상 지위 남용, 부당한 거래 거절, 끼워팔기 같은 불공정거래행위가 문제 됩니다. 특히 '구두로 먼저 일을 시키고 계약서는 나중에' 같은 관행은 분쟁이 생겼을 때 회사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수급 위치라면 같은 조항이 우리를 보호하는 근거가 되므로, 어느 쪽이든 알아 둘 실익이 있습니다.
영업 교육에서는 조문 암기보다 '위험 신호를 알아채는 감각'을 훈련하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서면 없이 착수를 요구받았을 때, 단가 인하를 근거 없이 통보받았을 때, 계약 범위를 벗어난 추가 작업을 요청받았을 때 어떻게 기록하고 누구에게 보고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위반 시 과징금과 함께 공공 입찰 참가 제한 같은 후속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 쉽게 말하면
현장의 융통성은 대개 좋은 뜻에서 나오지만, 기록이 없으면 나중에 회사가 대신 값을 치릅니다.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영업 담당자의 선의의 융통성이 회사에는 제재로 돌아옵니다. 특히 대기업과 거래하거나 협력사를 두는 구조라면 필수 교육 영역입니다.
유래와 출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근거입니다. 하도급법은 1984년 제정되어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 힘의 불균형을 규율해 왔습니다.
출처 ·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사례로 이해하기
예를 들어, 고객사가 계약 체결 전 선착수와 사후 단가 조정을 요구해 온 상황이라고 해봅시다.
- 위험 인지 — 서면 없는 착수 요구가 하도급 관련 위험 신호임을 인식합니다.
- 기록 확보 — 요청 내용과 일시를 메일로 회신해 서면 근거를 남깁니다.
- 대안 제시 — 정식 계약 전 착수확인서 또는 발주서 발행을 요청합니다.
- 내부 보고 — 사후 단가 조정 요구는 즉시 법무·영업관리에 공유합니다.
- 조건 명문화 — 추가 작업 범위와 대금 조건을 계약서에 명시해 분쟁 소지를 없앱니다.
관련 용어
컴플라이언스기업이 법령·규제·내부 규범을 준수하도록 관리하는 활동과 그 체계를 뜻하며, 준법경영·내부통제의 핵심 축입니다.NDA · 비밀유지계약거래·협력 과정에서 알게 된 상대방의 비밀정보를 제3자에게 누설하거나 목적 외로 사용하지 않기로 약속하는 계약으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가기 전 가장 먼저 체결하는 문서입니다.MOU · 업무협약본계약에 앞서 두 조직이 협력의 의사와 큰 방향을 문서로 확인하는 양해각서로, 원칙적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거나 약해 '약속의 선언'에 가깝지만 조항에 따라 구속력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채널 영업 · 파트너 영업직접 팔지 않고 대리점·리셀러·파트너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 파트너의 고객·신뢰를 지렛대로 쓴다.
이 용어와 연결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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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하도급 거래에서는 착수 전 서면 발급이 원칙입니다. 구두 착수는 분쟁 시 입증 부담과 법적 위험을 동시에 키웁니다.
아닙니다. 정당한 사유와 협의 절차가 있으면 가능하지만, 일방적 통보나 소급 적용은 부당 감액이 될 수 있습니다.
발주 내용을 서면으로 남기고 추가 작업 지시도 기록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대금 지급 기일 규정도 확인해 두십시오.
시정명령·과징금뿐 아니라 벌점 누적에 따른 공공 입찰 참가 제한 등 영업 기회 자체가 막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