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부산대 8시간 강의를 마치고 수강한 학생에게 받은 문자메세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수업 잘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익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등의 여러 메세지중에 가장 눈에 띄고 기분 좋았던 문자는 이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한 과제였는데 지금까지 한 수업중에 가장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강의식으로 편하게 수업진행하고 싶었지만, 학생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보고싶어 짧은 시간에 창업아이템을 준비하라고 몰아붙였는데, 학생들이 새벽까지 토론해서 준비해오고 서로 격론을 벌이면서 발표하는 모습에 저도 참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교육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