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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파티 데이터

Zero-Party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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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파티 데이터란?

한 줄 정의
고객이 스스로, 의도적으로 알려준 선호·관심·목적 정보 — '관찰'이 아니라 '자발적 제공'이 핵심.
⚡ 3줄 요약
  • 고객이 스스로 알려준 선호·의도 데이터
  • 관찰이 아니라 '자발적 제공'이 핵심
  • 동의받은 개인화의 정확한 재료

제로파티(제0자) 데이터는 고객이 설문·선호 선택·관심사 입력처럼 자기 의지로 직접 알려준 정보입니다. 행동을 '관찰'해 얻는 퍼스트파티 데이터보다 한 단계 더 명확합니다. 예컨대 '어떤 주제 교육에 관심 있나요?'라는 질문에 고객이 직접 고른 답이 제로파티 데이터입니다.

장점은 정확성과 신뢰입니다. 추측이 아니라 고객이 말해 준 것이라 오해가 적고, 고객도 자신이 무엇을 줬는지 알기에 개인정보 저항이 낮습니다. 대신 고객이 굳이 알려줄 만한 '이유(혜택)'를 줘야 얻을 수 있습니다.

쿠키리스 시대에 이 데이터는 '동의받은 맞춤화'의 재료가 됩니다. 고객이 직접 밝힌 관심사에 맞춰 콘텐츠·제안을 보내면, 사생활 침해 없이도 개인화가 가능해집니다.

💡 쉽게 말하면
취향을 추측하는 대신 '무엇을 좋아하세요?'라고 직접 물어 받아 적은 답과 같습니다.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추측 기반 타깃팅은 빗나가기 쉽고 거부감도 큽니다. 고객이 직접 알려준 관심사에 맞추면 정확도와 신뢰가 함께 올라가, 적은 데이터로도 효과적인 개인화를 할 수 있습니다.
⚠️ 흔한 오해
오해제로파티 데이터는 퍼스트파티 데이터와 그냥 같은 말이다.
사실제로파티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밝힌' 정보로 한정됩니다. 행동 관찰까지 포함하는 퍼스트파티의 더 좁고 명확한 부분집합입니다.
유래와 출처

마케팅 기술 기업 포레스터(Forrester)가 퍼스트파티보다 더 명확한 '자발적 제공' 데이터를 구분하기 위해 제안한 용어로, 프라이버시 중심 마케팅 흐름과 함께 확산됐습니다.

사례로 이해하기

예를 들어, 교육 담당자에게 제로파티 데이터를 받아 활용하는 과정입니다.

  1. 혜택 제시 — '관심 분야를 알려주면 맞춤 교육 로드맵을 보내드립니다'라고 이유를 만듭니다.
  2. 자발적 입력 — 담당자가 'AI 실무·B2B세일즈'를 직접 선택합니다.
  3. 저장 — 이 선호를 프로필에 명시적으로 기록합니다.
  4. 맞춤화 — 선택한 주제의 과정·사례만 골라 제안합니다.
  5. 갱신 — 주기적으로 관심사를 다시 물어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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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7-13 · 감수 김종혁

자주 묻는 질문

퍼스트파티는 클릭·구매처럼 '관찰된' 행동을 포함합니다. 제로파티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말해 준' 선호·의도로, 가장 명확한 하위 개념입니다.
고객이 알려줄 만한 확실한 혜택(맞춤 추천·진단 결과 등)을 대가로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객이 스스로 무엇을 제공했는지 알고 동의했기 때문에, 몰래 수집되는 데이터보다 거부감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