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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훅이란?

한 줄 정의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서버가 '알아서 먼저' 다른 시스템에 알려주는 자동 알림. '역방향 API'라고도 한다.
⚡ 3줄 요약
  • 사건 발생 시 서버가 먼저 알림
  • '역방향 API'
  • 실시간 연동에 유용

보통 API는 내가 필요할 때 물어봐야(요청) 답을 줍니다. 웹훅은 반대로, 정해진 사건(결제 완료·새 가입 등)이 일어나면 서버가 미리 등록된 주소로 그 정보를 자동으로 보내 줍니다. '전화를 걸어 물어보는' 대신 '문자로 알림을 받는' 방식입니다.

실시간 연동에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결제가 되면 결제사가 우리 서버에 웹훅으로 알려 주문을 처리하거나, 문의가 오면 슬랙으로 알림을 보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연결할 때 '이 일이 생기면 저기에 알림 보내기'가 대부분 웹훅으로 구현됩니다.

💡 쉽게 말하면
택배 도착 알림처럼 — 물어보지 않아도 '일이 생기면 먼저' 알려주는 자동 통보입니다.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실시간 자동 연동의 핵심입니다. 계속 물어보지 않아도 '사건이 생기면 바로' 처리하게 해줍니다.
유래와 출처

용어는 2007년 제프 린지(Jeff Lindsay)가 제안했으며, 이벤트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웹 통합 방식으로 널리 쓰이게 됐습니다.

출처 · Jeff Lindsay, 'webhook' 제안(2007)
사례로 이해하기

예를 들어, 결제 완료를 웹훅으로 처리한다고 해봅시다.

  1. 등록 — 결제사에 '완료 시 알림 받을 주소'를 등록합니다.
  2. 결제 — 고객이 결제를 완료합니다.
  3. 자동 알림 — 결제사가 우리 서버에 웹훅으로 알립니다.
  4. 처리 — 우리 서버가 주문을 확정합니다.
  5. 확장 — 같은 방식으로 슬랙 알림 등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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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7-11 · 감수 김종혁

자주 묻는 질문

API는 '내가 물어보면 답', 웹훅은 '사건이 생기면 서버가 먼저 알림'입니다. 방향이 반대입니다.
네. 사건 발생 즉시 전달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API는 '내가 물어보는' 방식, 웹훅은 '사건이 생기면 먼저 알려주는' 역방향입니다.
사건 발생 즉시 호출돼 거의 실시간입니다. 알림·연동 자동화에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