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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 계정·권한 관리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IT·데이터·DX읽기 1분📊실무🔗관련 6

IAM이란?

한 줄 정의
누가 어떤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계정 단위로 정의하고, 입사부터 퇴사까지 권한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 3줄 요약
  • 계정의 생성부터 회수까지를 하나로 관리
  • 최소권한과 역할 기반 접근제어가 핵심
  • 퇴사자·공용 계정이 가장 흔한 구멍

IAM은 인증(누구인지 확인)과 인가(무엇을 할 수 있는지 허용)를 조직 차원에서 관리하는 틀입니다. 개별 시스템마다 계정을 따로 만들면 퇴사자 계정이 살아 있거나, 부서를 옮긴 직원이 예전 권한을 그대로 갖는 일이 생깁니다. IAM은 이런 권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해 계정 생성·변경·회수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습니다.

핵심 원칙은 최소권한입니다.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하고, 필요가 끝나면 회수합니다. 이를 운영하기 쉽게 만든 것이 역할 기반 접근제어(RBAC)로, 사람마다 권한을 정하는 대신 직무 역할에 권한 묶음을 정의하고 사람을 역할에 배치합니다. 여기에 통합 인증(SSO)과 다단계 인증을 결합하면 편의성과 보안을 함께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는 문제는 퇴사자 계정, 공용 계정, 그리고 오래된 관리자 권한입니다. 공용 계정은 누가 무엇을 했는지 추적할 수 없어 사고 조사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권한 재검토(누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것을 회수하는 절차)를 분기 또는 반기 단위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 시스템과 연동해 퇴사 처리 시 계정이 자동 비활성화되게 하면 사람 손을 덜 탑니다.

💡 쉽게 말하면
건물 출입카드 관리와 같습니다. 카드를 만드는 일보다, 나간 사람의 카드를 회수하는 일이 보안을 결정합니다.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보안 사고의 상당수는 침입이 아니라 남아 있던 권한에서 시작합니다. 계정은 만들 때보다 지울 때가 어렵습니다.
유래와 출처

최소권한 원칙은 살처(Saltzer)와 슈뢰더(Schroeder)가 1975년 컴퓨터 시스템 보호 원칙을 정리한 논문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이후 접근제어 이론과 기업 계정관리 실무의 기본 원칙이 되었습니다.

출처 · Saltzer & Schroeder, 「The Protection of Information in Computer Systems」 (1975)
사례로 이해하기

예를 들어 기업이 계정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상황입니다. (가상 예시)

  1. 현황 조사 — 전체 시스템의 계정 목록을 뽑아 퇴사자·공용·미사용 계정을 식별합니다.
  2. 역할 정의 — 직무별로 필요한 권한 묶음을 정하고 역할 기반으로 재편합니다.
  3. 연동 — 인사 시스템의 입퇴사·부서이동 정보와 계정 상태를 연결합니다.
  4. 인증 강화 — 통합 인증과 다단계 인증을 적용하고 관리자 계정은 별도 통제합니다.
  5. 정기 재검토 — 분기마다 권한 목록을 부서장이 확인하고 불필요한 권한을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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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09 · 감수 김종혁

자주 묻는 질문

인증은 당신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절차이고, 인가는 그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허용하는 절차입니다. 로그인은 인증, 특정 폴더 열람 가능 여부는 인가입니다.
일시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 한시적으로 권한을 부여하고 자동 회수하는 방식이나, 역할 기반으로 표준 권한 묶음을 잘 설계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누가 무엇을 했는지 추적할 수 없어 사고가 나도 조사와 책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부득이하면 사용 대장을 남기되, 가능한 한 개인 계정과 권한 부여로 대체해야 합니다.
조직 규모와 규제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분기 또는 반기 단위가 일반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기보다 실제로 회수가 이뤄지는지이며, 확인만 하고 정리하지 않으면 형식적인 절차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