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전에 위치한 UST(한국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서 디자인씽킹 워크샵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오전에는 외국인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한국인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샵을 진행했는데 외국인반의 한팀에서 재미있는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한국의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 등 여러 플랫폼과 웹사이트들이 한국인들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서비스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UI, UX, 그리고 언어적인 장벽 때문에 상당히 불편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은 우리가 일본을 한번씩 놀리곤 하는 '갈라파고스'처럼 느껴지게 만든다고 하니 놀랍네요. 정말 그렇겠습니다. 흠...




2024. 8. 9
[ 담당강사 :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