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엔 종로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말레이시아, 멕시코 출신의 여성 창업자 두분의 창업 아이템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초기 단계라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하나하나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눴습니다. 마칠 무렵 받은 질문이 인상 깊습니다. "'무역'이라는 창업 아이템이 너무 올드하지 않나요? 주변 지인들이 올드하다고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라고 하셔서 저는 "실체없는 '플랫폼', 있어보이게 꾸미기만한 앱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실체가 있고 지금 맨땅에 헤딩하며 경험하고 돈도 벌고 계시잖아요? 저는 창업을 고상한 무엇이 아니라 부딫히며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더니 얼굴이 밝아지시네요^^


2024. 9. 12
[ 담당강사 : 김종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