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엔 4.19 국립묘지 바로 옆에 있는 서울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중2,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행의 즐거움과 계획수립'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예산을 낮게 책정하셨지만, 꿈과 희망을 주는 봉사라고 생각하고 어쩌다
한번씩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합니다.
할때마다
굉장히 다양한, 에너지가 넘치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오는 청중들에 우선 굉.장.히 '당황'합니다.
(매번 ㅠㅠ) 주의력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Skill과 인내력을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매번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면 부족함을 느끼는 동시에, 중학교 선생님들께 새삼 존경심을 가지게 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