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두산밥캣 딜러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강의는 오후 일정이었지만 두 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인사팀장님께서 행사 전체의 흐름이 끊기지 않을지 걱정하셨고, 저도 앞 순서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고 들어가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덕분에 앞 순서였던 미래컨설팅그룹 김효준 회장님의 특강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습니다. 이름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강연을 직접 들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연사로서 배울 점이 많았고, 객석에 앉은 한 사람으로서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 강의는 회장님이 다루신 CX를 이어받는 구성으로 진행했습니다. 회장님께서 큰 방향을 잡아 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 내용을 딜러 현장으로 가져오는 데 집중했습니다. 고객을 처음 만날 때, 장비를 인도할 때, 사후관리를 할 때 사장님들이 실제로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듣는 분들이 대리점을 직접 운영하는 사장님들이었기 때문에, 이론보다 내일 바로 매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각자 겪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놓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강의를 마치는 시간보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나오는 길에 인사팀장님께서 직접 배웅을 나와 주셨습니다. "준비 많이 하셨네요.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짧은 말씀이었지만, 앞뒤 강의가 하나로 이어지기를 바라셨던 담당자께서 해 주신 평가라 무게가 있었습니다. 일찍 가서 앞 강의를 듣는 데 쓴 두 시간이 값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두산밥캣 인사팀과 딜러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교육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작성일: 2026-10-21
저자: 김종혁 · 나눔경영컨설팅
오늘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두산밥캣 딜러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습니다. 강의는 오후 일정이었지만 두 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인사팀장님께서 행사 전체의 흐름이 끊기지 않을지 걱정하셨고, 저도 앞 순서에서 어떤…
우리 회사도 두산밥캣처럼 교육받을 수 있나요?
네, 두산밥캣 사례처럼 ‘B2B 가치제안 교육’ 교육은 기업의 대상·수준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정해 운영합니다. 통상 4시간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면·온라인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