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후기 · 출강 레퍼런스

'B2B세일즈 교육'_김종혁 강사/현대백화점그룹

2026-09-22

오늘은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B2B 세일즈 종일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9개 계열사에서 30여명이 모였고, 시간은 7시간이었습니다. 백화점, 리빙, 건자재, 복지 플랫폼, 홈쇼핑, IT, 급식, 패션, 면세까지 업종이 모두 달랐습니다. 이 점을 감안해 준비 단계에서 영업직무 자가진단과 워크시트를 웹앱으로 따로 개발했죠. 참가자 개개인이 휴대폰으로 자기 고객을 놓고 실습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오전 진단 결과를 보고 계획을 좀 바꿨습니다. 실제로 B2B 영업을 해 본 분이 생각보다 적고, 협력사 관리, MD, 기획, 지원 부서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후에는 조를 다시 짰습니다. 같은 계열사 분들끼리 모이게 했고, 각 조가 자기 회사의 실제 고객 한 곳을 정하고, 이해관계자 맵과 가치제안, 반론 대응, 향후 계획을 함께 협의해 발표자료로 만들었습니다. 혼자서는 모르던 내용도 같은 회사 동료가 채워 주었습니다. 영업 경험이 있는 한 명이 조 전체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발표가 끝날 때마다 제가 피드백을 깊게 했습니다. 고객이 누구인지, 돈을 내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같은지, 그 가치제안이 고객 언어인지 우리 회사 언어인지를 하나씩 짚었습니다. 이어서 다른 계열사 조가 서로의 발표를 평가했습니다. 급식 회사의 재계약 문제를 가구 회사가 듣고, 백화점의 협력사 관리를 복지 플랫폼 회사가 평가하는 식입니다. 같은 그룹이지만 서로의 사업을 이렇게 자세히 들어 본 적이 처음이라는 이야기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돌아보면 오늘 강사에게 보다 옆자리 동료에게 많이 배우셨을 겁니다. B2B 영업 경험이 부족하면 개인 개인실습보다 팀 단위 협의와 상호 평가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교육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 작성일: 2026-09-22
  • 저자: 김종혁 · 나눔경영컨설팅

오늘은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B2B 세일즈 종일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9개 계열사에서 30여명이 모였고, 시간은 7시간이었습니다. 백화점, 리빙, 건자재, 복지 플랫폼, 홈쇼핑, IT, 급식, 패션, 면세까지…

우리 회사도 현대백화점그룹처럼 교육받을 수 있나요?

네, 현대백화점그룹 사례처럼 ‘B2B세일즈 교육’ 교육은 기업의 대상·수준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정해 운영합니다. 통상 4시간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면·온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 교육후기 목록교육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