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성전자' 입니다.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상생아카데미'에 왔습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 B2B영업 담당자들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B2B영업업무 효율화' 종일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소재업체 영업담당들이 많으셔서 익숙한 회사이름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B2B마케팅, 세일즈 교육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챗GPT, 제미나이 활용법을 설명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에이전트 AI 트렌드와 사용법 -> 그것을 활용하기 위한 B2B영업&마케팅 핵심 도메인 지식 -> 1개 업체로 코딩 동시진행 -> 피드백 및 액션플랜 제시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방송실에서 줌으로 교육을 했던 지라, 시스템, 통신, 디바이스를 신경쓰며 강의와 동시에 코딩을 하고, 교육의 흐름을 세심하게 체크하며 교육생들의 반응과 질의응답에도 대응해야 해서 정말 신경을 많이 쓴 교육이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바로 골아떨어질 정도였습니다. 교육담당자께서 '매우' 반응이 좋았고, 교육평가도 마찬가지였다고 하시네요. 특히 챗GPT 정도를 사용하시던 분들께서 클로드코워크로 데이터가 생성되고, 보고서, PPT가 만들어지는 동시에 방금 제시했던 기능을 실현되는 CRM의 구동에 많이 놀라워하셨습니다. 최근 급격하게 에이전트 AI, AI 에이전트에 대한 교육니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B2B영업은 정량적인 가치제안이 중심이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영업 에이전트와 구매 에이전트 끼리의 소통으로 자동화될 확률이 다분하고, 직무가 재조정되는 인원들은 대거 영업현장으로 투입되겠다는 공감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AI를 활용한 B2B마케팅' 교육방식을 갈아엎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교육은 B2B마케팅, 세일즈 교육하면서 AI툴을 활용해서, 고객분석, 리서치, 가치제안등을 만들어가곤 했는데, 이런 방식이 앞으로 의미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뒤집어 버렸습니다.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중견기업 마케팅&영업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2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에이전트AI에 대해서 최신 트렌드와 사례, 주요 용어, 활용방법을 설명한 후, 도메인 지식 확보차원에서 B2B마케팅에 대한 기본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생들이 분위기는 뜨거웠습니다!!!
며칠간 만든 b2bai.kr 사이트와도 접목해서 기본적인 지식은 사이트를 활용하고, 오늘은 맥북에어와 맥미니를 가지고 가서 강의할땐 맥미니로 클로크코드를 돌렸습니다. 준비할게 많고 변수도 많아서 에너지는 많이 쏟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대로 제가 제대로 쉴 수 없을 정도로 쉬는 시간에 질문이 들어왔고, 화이트보드 앞에서 어떻게 에이전트 AI로 워크플로우를 개선할지에 대한 고민, 솔루션이 나오면 기존인원은 어떻게 재배치할지에 대해 고민도 이어졌습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b2bai.kr 사이트를 통해 질의응답을 이어가고, 완성해가는 웹앱 및 자동화 계획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b
오후엔 세종에 왔습니다. KDI국제정책대학원 고위정책전략과정에서 공기업, 공공기관 고위급을 대상으로 '에이전트AI'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AI특강에서 굉장히 높은 만족도로 올해에 다시 연락주셨다고 합니다. 교육을 시작할때 교육생 한분이 2시간반 교육인데 어떤 AI 실습하냐고 여쭤보셔서 "솔직히 2시간반에 실습은 못합니다. 오늘은 주로 트렌드와 주요한 인사이트 위주로 진행하고 숙제를 드리면 2주뒤에 그 경험을 바탕으로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답을 드렸습니다.
교육중 집중도도 굉장히 높았고, 2시간반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수업중에 그리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이 이어졌구요. 특히 공기업 부장님 한분이 수업중에 심각한 표정으로 "그동안 왜 그렇게 많은 인원이 옛날방식으로 일하고, 많은 금액을 지불하여 오랜시간에 걸친 외주를 진행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강의를 들을수록 작게는 나의 일, 크게는 부서의 워크플로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우선은 '된다', '해보자!'라는 마음가짐부터가 중요하겠습니다. " 이렇게 말씀주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에이전트AI 교육은 세세한 메뉴얼 교육이 아니라 시작하게끔 만들어드리고, 그 작업에 대해 피드백하고 또 계속하게 만드는 과정이 요즘 많은 것 같습니다. ^^b
안성에서 성남으로 넘어왔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바이오프로테크'입니다. 이제 컨설팅과 교육이 모두 순항을 하는 느낌입니다. B2B 세일즈 교육에서 대표적인 국내 직거래 고객과 해외 유통상 고객을 샘플로 놓고 구체적으로 바잉센터의 페르소나를 뽑아서 솔루션을 가치제안하는 엘리베이터 피칭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동시에 홈페이지는 업체에 외주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교육과 동시에 다함께 참여해서 사이트 맵을 만들고 필요한 기능한 클로드코워크와 Stitch등의 AI툴을 활용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참여해서 집을 만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좋네요. 쉬는 시간의 질문도 점점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변해갑니다.
"대표님, 저에게 이 시점에 정말 중요한 Key Account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또 신규 Lead도 중요합니다. Lead관리를 클로드코워크로 자동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저와 잠깐 워크플로우에 대해서 얘기 나눈 다음 이건 홈페이지의 RFQ로 자동화 할 수 있다. NDA를 웹페이지 형식으로 하고 Submit 하면 제품을 선택하고, 클릭하면 선택한 제품들로 구성된 카탈로그가 나오고 견적도 계산되서 나온다. 검토후 연락하면 영업담당이 대응해준다. 재미있네요. 고객사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b
오늘도 새벽에 대전에서 출발해서 농심 안성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달, 다음달에 총 10회 정도 교육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도 있는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교육인데 지난회 교육에서 교육생들의 태도와 집중도가 굉장히 좋았다고 담당자께서 정말 좋아하시네요. 세계 각국 여러나라의 태도, 소통방식등을 재미있게 비교해 가며 진행했습니다. 안양 공장과 아산 공장도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교육이 2건이라 끝나고 바로 이동합니다. 이제 인강 사이트도 운영하다보니 로그인이 안되거나 결제가 안된다는 고객 클레임이 들어오면 차를 세워놓고 트러블 슈팅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바쁘네요. 4월 ^^;
오늘은 용인에 위치한 문구업체 '모나미' 본사에 왔습니다. 153!! 5살때부터 연습장에 로보트태권V, 마징가제트를 함께 그렸던 볼펜. 최근엔 럭셔리 버전도 많이 샀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디지털화로 살짝 위기가 온 고객사에서 마케팅, 영업의 근본부터 함께 짚어봤습니다. 고객을 다시 정의하고, 채널과, 가치제안, 메시지 정립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베이스위에 디지털 마케팅, 세일즈의 전술을 만들고, AI도구와 에이전트 AI로 속도만들기. 함께 토로하고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엄메이진HRD의 엄용준 대표님 오래간만에 뵈었습니다. ^^b
오늘 농심 안성공장에서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문화 커뮤니케이션과 AI트렌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농심에 강의간다고 하니 아들이 "아빠, 강의료로 라면 받아오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났고, 간식도 제가 좋아하는 농심 스낵이었습니다. ^^ 아침일찍 시작된 교육이었는데도 반응도 잘 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라면 많이 먹을게요~ (근데 요즘 라면은 소화가 잘 안... 나이 들었나... OTL)
오늘 바이오프로테크에서 RAG 교육을 했습니다. (RAG = 내 자료를 붙여준 AI) 쉽게 말하면 — "ChatGPT한테 내 15년치 강의 자료를 통째로 읽히고, 거기서 답을 찾아오게 하는 것" 그게 RAG입니다.
지난 3~4일, 제가 가진 키노트 자료를 전부 PDF로 변환하고, 블로그·메일·파일·SNS까지 싹 통합해서 직접 RAG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해봤으니까" 가르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홈페이지 담당자를 만나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요구사항은 쌓이고, 구현할 기능은 끝이 없고. AI 도구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일하는 방식의 문제, 병목의 문제였습니다. 해결할 구도를 잡았습니다. ^^b
요즘 강의를 하면서 점점 더 느끼는 것 — 교육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가르치고, 현장을 진단하고, 실제로 실행될 때까지 함께 가는 것. 그게 진짜 컨설팅이고, 앞으로 제가 가야 할 방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늘 '브라코이미징코리아' 임직원분들과 4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영상 전문기업. MRI·CT 조영제와 자동 주입 의료기기를 전국 병원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의료진과 병원 구매팀을 상대하는 전형적인 B2B 영업 조직입니다.
영업팀 분들은 신규 거래선 발굴부터 기존 고객 관리, 영업 히스토리 추적까지 — 지금은 ERP와 CRM을 따로따로 들여다보고, 엑셀로 한 번 더 정리합니다. 그 흐름을 Claude Cowork가 연결해줄 수 있다는 걸 확인하시고 눈빛이 달라지셨습니다. 법무팀은 계약서 검토, 리스크 조항 추출, 유사 계약 비교.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인데, 이걸 에이전트로 구조화하면 전문성은 그대로 두고 속도만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 업무에 이게 되냐"는 질문이 나오는 순간이 교육에서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AI교육이 단순한 IT 교육이 아닌 업무 컨설팅영역으로 확장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입니다. 재미있습니다. ^^b (이번 주에 염색해야 겠습니다ㅠㅠ. 그래도 안빠지는 게 다행)
오늘은 창원에서 '해성DS' 신입사원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Package Substrate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자동차 산업용 반도체 리드프레임. 제가 대덕전자 시절, 직접 영업했던 제품이라 익숙했습니다. 공장 품경도 비슷하고. 그때는 공급자 입장에서 제품을 팔았고, 오늘은 그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신입사원들에게 B2B를 가르쳤습니다.
강의 주제는 B2B씽킹. 단순히 "B2B 영업은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산업재를 다루는 사람이 가져야 할 시장을 보는 방식, 고객을 이해하는 논리, 가치를 전달하는 언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품 하나가 어떤 공급망을 거쳐 최종 완성품에 담기는지, 그 과정에서 B2B 영업인의 역할이 얼마나 전략적인지— 현장 경험이 있으니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회사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부는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정문밖에서 촬영 ^^;
오늘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지역 중견기업 B2B 마케팅·세일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B2B 마케팅 전략부터 세일즈 실무까지 하루 종일 달렸는데, 마지막 시간이 제일 뜨거웠습니다. AI 에이전트를 영업 현장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주제를 꺼내자마자 각자 현장 얘기가 쏟아졌습니다. 고객사 관리를 아직도 수작업으로 하고 있다는 분, 현장 다녀와서 사진 보고 엑셀 입력하는 게 일과의 절반이라는 분, 3D 렌더링 외주에 매번 큰돈이 나간다는 분.
다들 자동화하고 싶은 건 넘치는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겁니다. 제가 드린 말씀은 하나였습니다. 도메인 지식이 곧 프롬프트라고. 현장 경력 20년이 있는 분이 AI를 조금만 다룰 줄 알면, AI만 아는 사람보다 결과물이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뭘 만들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까요.도구는 준비됐습니다. 이제 써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택시와 기차에서 푹 잤네요.
어제 오전에 줌으로 '클로드코워크' 온라인 교육을 2시간 반 정도 진행했습니다. 교수님, 강사님, 직장인등 여러 분야에 많은 분들이 25명 정도 참여하셨습니다. 교육 중에 나왔던 아주 날카롭고 현실적인 질문들과 제가 드린 답변들이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몇 가지 정리해 봅니다.
Q1. "네이버 달력이나 메일도 잘 연동되나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은 구글(Gmail)이나 MS 오피스 중심입니다. 네이버는 보안상 API 공개에 보수적이라 조금 어렵지만, 업무 효율을 생각하신다면 이번 기회에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중심을 옮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Q2. "공공기관은 한글(HWP) 파일을 많이 쓰는데, 보고서 작성이 가능할까요?" A: 이제 막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클로드 안에 '스킬'을 직접 심어주면 우리 회사 양식에 딱 맞춘 한글 보고서도 척척 써냅니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립니다. 공무원, 공기업 분들은 특히 이 대목에서 눈이 번쩍 뜨이시더군요. iniline AI는 정말 빠르게 잘 돌아갑니다.
Q3. "사내 ERP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를 끌어올 수 있나요?" A: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보안이 중요하니 IT 팀의 협조가 좀 필요하죠. API라는 고리만 연결하면 사내 데이터로 견적서 뽑고 제안서 만드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습니다.
Q4. "미팅이 너무 많은데, 회의록 자동화는 어떻게 하나요?" A: 이건 가장 간단할 것 같습니다. 녹음하고, 텍스트로 변환해서, 우리 회사 회의록 양식 폴더에 던져만 주면 됩니다. AI가 알아서 핵심만 뽑아 정리해 주니, 우리는 회의 본질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A]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도메인 지식'입니다. 내가 하는 일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AI라는 도구를 쥐었을 때, 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번 교육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담아보려고 지금 열심히 영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완성되는 대로 링크로 먼저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오늘도 AI와 함께 즐겁게 '바이브 코딩' 하는 하루 되시길!
74년생 본부장님이 오늘 CRM을 만들었습니다. @,@ IT 어렵다던 분이, 코딩 한 줄 모르던 분이. 그런데 Claude Cowork 켜고 자기 팀 영업담당들 머릿속을 그대로 옮겨놨네요. 투박하지만 고객 현황, 파이프라인, 팔로업 체크. 살아있는 CRM이 며칠 만에 생겼습니다. 고무적이네요!!
오늘 바이오프로테크 교육하면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AI의 실마리는 결국 도메인 지식이라는 것을요. 툴을 잘 쓰는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자기 일을 가장 깊이 아는 사람이 AI를 가장 무섭게 씁니다. 본부장님이 CRM을 만든 건 코딩을 배워서가 아니라 영업 현장을 20년 넘게 몸으로 알고 있어서죠.
교육하다 보면 그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엽적인 걸 넘어서 "내 일의 근본이 뭔가"를 숙고하기 시작하는 순간. 오늘이 딱 그랬습니다. 작은 조직이 먼저 움직입니다. 무거운 조직보다 훨씬 빠르게. 날카롭게.
교육 끝나고 피드백 받았는데,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B2B 영업 교육 중에 가장 명쾌하고 실질적이었습니다." 강사 오래 하다 보면 피드백에 좀 무뎌지는데, 이건 솔직히 기분 좋더라고요
오늘 교육 중에 IBM 얘기 꺼냈는데, 1960년대 광고 카피가 하나 있어요. "Nobody ever got fired for buying IBM." (IBM 샀다고 짤린 사람은 없다.) 다들 웃으시더라구요. "어… 우리도 그렇게 팔고 있는데" 하고. 실습은 카카오모빌리티, 롯데글로벌로지스, 분당서울대병원, SK하이닉스로 나눠서 가치제안을 직접 설계했는데, 병원 팀 얘기가 인상적이었어요. 대형병원은 전산실장도 의사 출신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기술 용어로 도배된 제안서가 먹힐 리 없다. 고객이 뭘 이해하는 사람인지 모르면, 가치제안이 아니라 그냥 사양서다.라고 하시거라구요. 또 한 분은 "교육받다 보니 내가 어느새 꼰대가 됐구나 싶었습니다" 하시던데, 저도 그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오늘 내일도 일정 이어집니다. ^^b
2026. 4. 9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4. 8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4. 7
[ 담당강사 : 김종혁 ]
오늘 농심 안성공장 특강 후기 🏭.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강의였는데, 교토 사람 이야기에서 다들 빵 터졌다 😄 "아드님 요즘 피아노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가 진심이 아닐 수 있다는 것, 문화마다 말의 무게가 다르다는 걸 다들 체감하셨던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받은 간식이 농심 스택이었는데— 거기서 꿀꽈배기가 나왔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제 취향을 어떻게 아셨을까요?ㅋ 다음 일정은 세종. 이동 중에도 꿀꽈배기 한 봉지 더 뜯고 있습니다. ^^b
2026. 4. 7
[ 담당강사 : 김종혁 ]
안성에서 성남으로 넘어왔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바이오프로테크'입니다. 이제 컨설팅과 교육이 모두 순항을 하는 느낌입니다. B2B 세일즈 교육에서 대표적인 국내 직거래 고객과 해외 유통상 고객을 샘플로 놓고 구체적으로 바잉센터의 페르소나를 뽑아서 솔루션을 가치제안하는 엘리베이터 피칭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동시에 홈페이지는 업체에 외주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 교육과 동시에 다함께 참여해서 사이트 맵을 만들고 필요한 기능한 클로드코워크와 Stitch등의 AI툴을 활용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참여해서 집을 만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좋네요. 쉬는 시간의 질문도 점점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변해갑니다.
"대표님, 저에게 이 시점에 정말 중요한 Key Account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또 신규 Lead도 중요합니다. Lead관리를 클로드코워크로 자동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저와 잠깐 워크플로우에 대해서 얘기 나눈 다음 이건 홈페이지의 RFQ로 자동화 할 수 있다. NDA를 웹페이지 형식으로 하고 Submit 하면 제품을 선택하고, 클릭하면 선택한 제품들로 구성된 카탈로그가 나오고 견적도 계산되서 나온다. 검토후 연락하면 영업담당이 대응해준다. 재미있네요. 고객사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b
2026. 4. 3
[ 담당강사 : 김종혁 ]
오늘도 새벽에 대전에서 출발해서 농심 안성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달, 다음달에 총 10회 정도 교육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도 있는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교육인데 지난회 교육에서 교육생들의 태도와 집중도가 굉장히 좋았다고 담당자께서 정말 좋아하시네요. 세계 각국 여러나라의 태도, 소통방식등을 재미있게 비교해 가며 진행했습니다. 안양 공장과 아산 공장도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교육이 2건이라 끝나고 바로 이동합니다. 이제 인강 사이트도 운영하다보니 로그인이 안되거나 결제가 안된다는 고객 클레임이 들어오면 차를 세워놓고 트러블 슈팅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바쁘네요. 4월 ^^;
2026. 4. 3
[ 담당강사 : 김종혁 ]
오늘은 용인에 위치한 문구업체 '모나미' 본사에 왔습니다. 153!! 5살때부터 연습장에 로보트태권V, 마징가제트를 함께 그렸던 볼펜. 최근엔 럭셔리 버전도 많이 샀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디지털화로 살짝 위기가 온 고객사에서 마케팅, 영업의 근본부터 함께 짚어봤습니다. 고객을 다시 정의하고, 채널과, 가치제안, 메시지 정립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베이스위에 디지털 마케팅, 세일즈의 전술을 만들고, AI도구와 에이전트 AI로 속도만들기. 함께 토로하고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엄메이진HRD의 엄용준 대표님 오래간만에 뵈었습니다. ^^b
2026. 4. 1
[ 담당강사 : 김종혁 ]
오늘 농심 안성공장에서 임직원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이문화 커뮤니케이션과 AI트렌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농심에 강의간다고 하니 아들이 "아빠, 강의료로 라면 받아오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냄새가 났고, 간식도 제가 좋아하는 농심 스낵이었습니다. ^^ 아침일찍 시작된 교육이었는데도 반응도 잘 해주시고,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라면 많이 먹을게요~ (근데 요즘 라면은 소화가 잘 안... 나이 들었나... OTL)
2026. 3. 31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27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23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18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16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14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13
[ 담당강사 : 김종혁 ]
2026. 3. 13
[ 담당강사 : 김종혁 ]